대전--(뉴스와이어)--지하철 시대 자전거이용자 대우 받는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자전거 이용 시민을 증가 유도를 위해 자전거와 관련된 시설·제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전거도로확충, 자전거 이용활성화 조례제정, 지하철개통에 따른 자전거이용자편리성확보, 자전거이용자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내 자전거도로는 총연장 416.5㎞이며, 자전거보관대 2만 3095대를 설치하는 데 4백40억원을 투자하여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시는 2007년까지 총 450km의 자전거 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 234㎞, 제주도 453㎞를 부산시 213.7㎞의 자전거도로가 건설됐다.

대전시가 광역시 가운데 최초로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05. 11. 11공포 했다. 대전시 자전거 조례는 공공 시설물, 시내버스 정류장 등과 연계해 자전거주차장과 정비소 등을 설치하고 시민에게 빌려줄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는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자전거주차장 설치와 자전거도로 확장 등을 전담하는 부서를 시에 설치하고 ‘자전거의 날’을 제정토록 권장하고 있다. 또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을 설치하고 시가 5년마다 정비계획을 세워 자전거 이용시설을 손보도록 했다.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도시철도 1호선 1단계 개통에 대비한 자전거와 연계한 교통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역까지 나와 지하철을 갈아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12개 지하철역 부근의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자전거 보관소(1475대)를 설치하고, 연계하여 자전거도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소비자문제 시민의 모임 대전지부가 대전지역 1000가구를 대상으로 자전거도로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48명이 자전거도로가 있다면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즉 대전시민 2명 중 1명꼴로 자전거도로가 생기면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646명으로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는 1-2대를 보유한 사람이 632명으로 전체의 98%로 가장 많았다. 자전거 이용횟수는 주 2-3회와 주 3-5회가 132명으로 각각 전체의 20.4%를 차지했으며 주 1회 17%, 주 5회 이상 11%로 집계되었다.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전체 응답자의 42.4%에 해당하는 190명이 가까운 거리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레저와 체력단련용이 174명(38.9%), 쇼핑 등 생활수단이 84명(18.8%)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내 유료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간선도로를 자전거전용도로로 만드는데 대한 의견으로는 1000명 가운데 407명이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 자전거이용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전거전용도로를 3대하천, 서남부택지개발 지구 등에 125㎞를 설치 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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