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제3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 개최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인구 활력 방안 모색

원주--(뉴스와이어)--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은 10월 25일(수) 13시 30분 부산시 해운대센텀호텔에서 ‘제3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은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소멸 대응 의제를 발굴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방시대위원회, 지자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이다.

강원권과 충청권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일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안병길 국회의원, 김형동 국회의원, 조해진 국회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차정인 부산대학교 총장,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여해 영남권의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및 연구 기관, 교육, 언론, 기업 관계자 등도 참여했다. 고계성 한국관광학회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최경은 실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장), 이원도 센터장(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 김병국 교수(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의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송부용 원장(경남연구원장, 좌장), 김효정 대표(지역문화관광네트워크), 박봉철 센터장(부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 박현갑 위원(서울신문), 임철언 국장(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지원국), 최지연 본부장(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이 참여해 인구감소 대응에 필요한 관광 활성화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앞으로 연구원은 권역별 순회 포럼을 지속 개최 인구감소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별 이슈에 부합하는 현장 밀착형 대응 방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일재 원장은 “제3차 지방소멸대응 협력포럼을 통해 지방소멸위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관광을 기반으로 한 인구 활력 제고를 위한 과제가 발굴됐으며, 연구원은 앞으로 권역별 이슈를 반영한 순회 포럼을 지속 개최해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 연구 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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