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는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이 참석하여 수상업체 및 수상자에 대해 문화훈장(옥관)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1999년에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게 되는 이번 시상식부터 메세나 활동이 갖는 중요성과 그동안의 지원 실적 등을 감안하여 대통령표창으로 수여되던 메세나 대상을 훈장으로 격상하였다.
대상인 문화훈장은 “포스코 로비 음악회”, “캠퍼스 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준 (주)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수상한다. 또한 국제문학교류 활성화 및 청년 미술작가 창작지원 활동에 앞장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 공연축제” 및 “2005년 남이섬 책나라축제” 등 문화예술 관련 축제를 적극 지원한 주식회사 남이섬이 공로상(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메세나 활동에 크게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신설된 ‘올해의 메세나인상’(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은 기업의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등과 관련된 각종 자문활동을 펼친 한미회계법인 김성규 대표이사와 벤처기업인들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와 지원을 유도한 넷피아 이금룡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그 밖에 협의회 회장상인 창의상은 우림건설과 나무커뮤니케이션이, 매일경제신문사 회장상인 Art & Business 상은 아산문화재단과 베데스타가 수상한다.
문화관광부와「한국메세나협의회」는 앞으로도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상호협력을 돕는 가교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예술의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메세나에 대한 기업과 국민 모두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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