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앱, 2023 인사이트에서 AI 및 보안 인프라의 발전 지속
AI 및 동급 최강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진정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제공
넷앱의 최고제품책임자인 하브 벨라(Harv Bhela)는 “오늘날 고객은 AI의 기회와 랜섬웨어의 위협이라는 두 가지 주요 혼란을 겪고 있다”며 “넷앱은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배치를 단순화할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자산 전반에서 확장 가능하고 성능 기준에 맞는 새로운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계속 증가하는 위협으로부터 동일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솔루션은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AI 결과를 창출하는 데 있어 당사의 탁월함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AI를 위한 업계 최고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AI 이니셔티브를 통해 혁신하고 효율성을 높여야 하지만, 5단계 파이프라인을 통해 방해받지 않고 흐르는 방대한 양의 상이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얻기는 어려울 수 있다. 이런 파이프라인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세트는 기업 전체, 온프레미스 및/또는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호수에 잠길 수 있다. 이로 인해 데이터 사일로가 데이터 유형 및 위치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게 해 AI 워크로드에서 관리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설계 및 운영 복잡성은 증가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의 리더인 넷앱은 고객이 현대적 데이터 호수를 구축하고 AI를 가속할 수 있게 하는 고성능 올플래시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해 이 복잡성을 완화한다. 사용자는 생산 중인 여러 AI 모델 버전을 학습 데이터로 다시 추적해 AI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는 MLOps 플랫폼과 통합돼 데이터 담당자가 더 쉬운 소비와 생산성 향상을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한다.
온탭(ONTAP) AI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스택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AI 슈퍼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NVIDIA DGX)를 활용해 모든 위치의 기업이 설계 및 구축 복잡성을 제거하는 인프라 솔루션으로 가장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넷앱은 구매력과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용량 플래시를 갖춘 AFF C-시리즈가 온탭 AI 아키텍처에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찰리 보일(Charlie Boyle) 엔비디아 DGX 플랫폼 부사장은 “생성형 AI의 기능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고유한 어휘, 지적 재산 및 산업에 맞게 조정된 방대한 비즈니스 데이터 전부를 활용해 완전히 맞춤화된 모델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엔비디아 DGX 시스템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로 구동되는 넷앱 온탭 AI는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확장 가능하고 효율적이며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인프라 솔루션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넷앱은 진정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대 퍼블릭 클라우드 모두에 통합되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어제 넷앱 2023 인사이트(NetApp INSIGHT 2023)에서 구글 클라우드 CEO인 토머스 쿠리안(Thomas Kurian)은 넷앱과 구글의 지속적인 혁신과 파트너십에 대해 얘기하면서 2023년 8월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Google Cloud NetApp Volumes)의 도입을 강조했다. 현재 넷앱과 구글은 하이브리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Vertex AI)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넷앱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로넌 슈워츠(Ronen Schwartz)는 “8월에 출시된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은 단순성과 유연성이 결합한 새로운 수준의 스토리지 성능을 통해 클라우드에서 기업 워크로드를 혁명적으로 변화한다”며 “생성형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투자하는 고객을 위해 이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의 넷앱 데이터가 추가적인 엔지니어링 없이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에서 구글 버텍스 AI에 직접 연결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넷앱은 구글 클라우드 넷앱 볼륨을 통해 아마존 AWS(Amazon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비롯한 3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와 네이티브 자사 서비스로서 동일한 기업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가 됐다.
클라우드 기계 학습 기술의 발전으로 이미 넷앱 온탭용 아마존 FSx를 이미 지원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는 네이티브 S3 개체 프로토콜을 통해 넷앱 온탭용 AWS FSx에 액세스할 수 있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노트북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온프레미스나 다른 클라우드에서 NFS 파일 형식으로 원래 저장된 데이터에 대해서도 가능하다.
IDC 유럽(IDC Europe)의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부문 연구 이사인 아르카나 벤카트라만(Archana Venkatraman)은 “생성형 AI는 기업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통찰력과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잠재력을 가진 강력한 도구”라면서 “하지만 AI 워크로드는 AI가 수신하는 데이터만큼만 강해진다. 기업은 각 AI 인프라에 대한 데이터 흐름이 방해받지 않도록 통합 데이터 관리의 견고한 기반이 필요하다. 넷앱의 최신 혁신은 5년 동안 조직의 위치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수집, 준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작업을 심층적이고 집중적으로 고민한 결과다. 이런 뿌리 깊은 접근 방식은 조직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의 현실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랜섬웨어에 대한 시장 최고 데이터 스토리지 보안 및 확장된 장애 복구
2023년 대부분의 랜섬웨어 공격은 100만달러에서 225만달러 가까이 손실을 유발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넷앱은 업계에서 가장 안전한 스토리지로 고객이 자신과 자신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선도적인 랜섬웨어 복구 보장으로 지원하고 있다.
온탭은 내장된 주요 보안 및 랜섬웨어 보호 기능에 대한 온탭의 고유한 결합을 활용해 알려진 악성 파일 유형, 불량 관리자 및 악의적인 사용자를 다중 관리자 확인으로 자동 차단하고 스토리지 관리자도 삭제할 수 없는 변조 방지 스냅샷을 제공할 수 있다. 업계 최고의 위협 탐지 효율성을 갖춘 온탭의 자율 랜섬웨어 보호 기능은 거의 실시간으로 공격을 탐지하고 추가 스냅샷을 촬영하며 몇 분 내에 복구할 수 있다.
오늘 넷앱은 넷앱 AFF, ASA 및FAS를 포함한 모든 온프레미스 넷앱 온탭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랜섬웨어 복구 보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 보증을 통해 넷앱은 랜섬웨어 공격 시 스냅샷 데이터 복구를 제공한다. 넷앱 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통해 데이터 사본을 복구할 수 없는 경우 넷앱은 보상을 제공한다*.
시바우라 기술 연구소(Shibaura Institute of Technology)의 다케시 사토(Takeshi Sato)는 “넷앱 고객은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원력과 거버넌스를 갖춘 민첩한 애플리케이션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로 넷앱은 랜섬웨어에 대한 업계 최고의 안전한 데이터 스토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넷앱은 랜섬웨어 복구 보증과 함께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도록 돕는 랜섬웨어 보증 서비스(Ransomware Assurance Service)를 통해 고객을 안심시킨다. 이 서비스는 보안 데이터 스냅샷에 대한 고객 구성의 유효성을 검사하고 복구 테스트를 수행한다. 언제든지 전담팀에 문의할 수 있어 고객은 공격 발생 시 데이터 복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넷앱과 넷앱의 파트너는 전체 인프라 스택에서 보안과 복원력을 이끈다. 예를 들어 넷앱과 시스코(Cisco)의 파트너십은 랜섬웨어 복구 및 안전한 세분화를 포함하는 FlexPod 컨버지드 인프라스터럭처를 위한 보안 아키텍처 제품군을 제공한다.
넷앱은 넷앱 BlueXP 통합 제어판에 직접 통합된 VMware용 새로운 장애 복구(DR) 솔루션의 미리 보기도 공개했다. 넷앱은 VMware 인프라에 대해 온프레미스와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넷앱은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DR을 위한 단일 솔루션을 제공해 대기 DR 인프라 제공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VMware용 새로운 넷앱 BlueXP DR 솔루션을 사용하면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통해 온프레미스 VMware 인프라에서 넷앱 온탭용 AWS FSx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 또는 대체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로 직접 손쉽게 장애조치(failover) 및 장애 복구(failback)를 수행할 수 있다.
*특정 약관 및 조건 적용
추가 자료
· 블로그: 넷앱, 2023 인사이트에서 데이터 스토리지 혁신 공개
· 블로그: ASA C-시리즈 도입: 블록 워크로드의 현저한 비용 절감 및 지속 가능성
넷앱 소개
넷앱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중심 소프트웨어 글로벌 기업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조직이 데이터로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한다. 당사는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개발하든, 클라우드로 이동하든,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자체적인 환경을 만들든지 관계없이 데이터 센터에서 클라우드까지 애플리케이션을 최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앱은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을 통해 조직이 자체 데이터 패브릭을 구축하고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사람들에게 올바른 데이터,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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