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소파 위 쉼의 가치 선사하는 ‘쉼의 정취, 색의 마음’ 전시 진행

알로소, 10월 27일까지 서울 북촌 ‘힐로재’에서 시그니처 제품 전시

은은한 색감이 멋스러운 한옥과의 ‘색’ 조화 표현하고 안락한 ‘쉼’의 감동 선사

뉴스 제공
알로소
2023-10-25 14:39
평택--(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하이엔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소가 한옥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쉼의 정취, 색의 마음’ 전시를 진행한다.

10월 27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힐로재’에서 열리는 ‘쉼의 정취, 색의 마음’ 전시는 지난해 성수동에서 열린 알로소의 첫 팝업 전시 ‘Inspired Lazybones’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여러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서 감각을 만족시키는 알로소만의 다양한 ‘쉼’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전시 시리즈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한옥이 주는 여유로운 ‘쉼’을 통해 소파가 선사하는 편안한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함께 알로소 소파의 다채로운 ‘색’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의 알로소 시그니처 소파가 고즈넉한 한옥에 조화롭게 배치돼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공간에 조화로움을 선사한다.

알로소는 70여가지의 다양한 컬러 마감재로 고감도의 예술 감각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번 전시에서 알로소는 전통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색’을 중심으로 한옥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알로소 소파의 ‘색’이 가진 의미를 전달한다. ‘청색’을 주제로 한 마당에는 직선형 디자인에 순백 컬러가 더해진 알로소 ‘사티’ 소파가 청색의 그림이 그려진 둥근 도자기와 어우러져 부드러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을 연출한다. 전통 스타일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메인 전시 공간인 거실에는 깊은 ‘흑색’을 테마로 중후함이 느껴지는 공간에 블랙 컬러의 ‘보눔’ 소파를 배치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또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녹갈색’의 공간에서는 공간과 어울리는 모듈형 소파 ‘비하르’를 활용해 알로소 소파의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표현했으며, 한옥 처마를 닮아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케렌시아’ 소파는 ‘월색’ 마감재를 더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이 외에도 공간에 따라 다양한 소파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앉거나 누워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로소가 추구하는 ‘쉼’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

알로소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백’과 협업해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한 쿠션을 한정 제작했다. 쿠션은 전시 관람 후 현장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알로소는 ‘쉼의 정취, 색의 마음’ 전시를 통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자사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한옥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소파 위 쉼의 가치를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소파 그 이상의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로소 ‘쉼의 정취, 색의 마음’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로소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llo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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