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5-11-15 11:21
서울--(뉴스와이어)--10월 2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개봉 3주차 주말 전국 123만 명을 돌파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코믹 멜로 <야수와 미녀>(제공/배급 쇼박스㈜ 미디어 플렉스/제작 시오필름㈜의 O.S.T가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3일 발매돼 영화음악을 기다려왔던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야수와 미녀> O.S.T는 나원주, 김조한, 이소은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하여 유쾌 발랄한 곡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잔잔한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담겨있다.

특히 <야수와 미녀>의 음악감독인 나원주의 달콤한 음색의 ‘그대 때문이죠’, 이소은의 상큼 발랄한 ‘You make me smile’, 김조한의 절절한 음색의 발라드 ‘나처럼..,나만큼’등은 도시락(www.dosirak.com), 멜론(www.melon.com) 등 음악 서비스 사이트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동시에 현재 휴대폰 벨소리와 컬러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야수와 미녀> 홈페이지에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 O.S.T에 대한 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어 <야수와 미녀> O.S.T는 영화의 롱런 흥행과 함께 지속적인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야수와 미녀>의 O.S.T가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기존 영화O.S.T와는 다르게 나원주 음악감독의 2집을 겸하고 있는 독특한 형식이기 때문이다. 2003년 1집을 발표하고 음악가로서 더욱 평가 받은 나원주의 2집을 기다렸던 대중들과 영화<야수와 미녀>를 보고 음악에 빠져있던 관객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앨범으로 완성도 면에서도 어느 영화 O.S.T못지않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속 연주곡과 주제곡으로 구성되는 일반적이 영화음악 음반에 비해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 이외에도 나원주 음악감독이 심혈을 쏟은 여러 가수들이 부른 다양한 곡들이 있는 것이 대중들에게 <야수와 미녀>O.S.T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일 것이다.

<야수와 미녀>는 개봉 3주째에 접어들면서 김래원 주연의 <미스터소크라테스>,조디 포스터 주연의 <플라이트 플랜>등의 신작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주말 서울 누계 35만 7천명(45개 스크린), 전국 누계 123만 명(199개 스크린) 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사랑에 눈먼 소심한 야수 ‘류승범’ 특유의 코믹 연기와 눈에 뵈는 게 없는 발랄미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 미워할 수 없는 방해꾼 ‘김강우’의 귀여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영화 <야수와 미녀>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의 조감독 출신인 ‘이계벽’감독의 데뷔작이다. 코믹 야수의 유쾌한 몸부림은 꾸준히 전국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시오 필름 2107-5960~3 박소연 실장 016-204-3813 김윤경 대리 011-9349-4186 김효정 011-304-4681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02-3218-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