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행사 기간 중 엔씨소프트 미팅룸에서는 엔씨소프트 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자 하는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등 한국을 방문한 여러 업체들과 엔씨소프트 해외사업팀과의 미팅이 끊임없이 이루어졌다. 또, 부스에서 게임을 보고 직접 찾아온 그리스의 PC방 체인업주, 폴란드의 게임 유통사 등의 즉석 미팅 요청도 쇄도해 엔씨소프트에 대한 해외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확인시켜주었다.
유수의 해외 매체도 엔씨소프트 취재에 열기를 띠었다. 특히, 전통적으로 비디오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주요 국가의 비즈니스 매체의 기자단은 한국의 앞선 온라인 게임 문화를 자국에 알리기 위해 지스타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지스타 게임쇼를 관람하고 엔씨소프트 본사 방문, PC방 견학 등 한국 게임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국의 국영방송인 BBC는 온라인게임 산업의 방향과 미래에 관해 엔씨소프트에 별도의 인터뷰를 요청해 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대만/중국/태국 등 여러 게임 매체들은 엔씨소프트가 지스타에서 새롭게 선보인 ‘PlayNC’의 게임 라인업에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취재 활동을 보였다.
엔씨소프트 정동순 해외사업본부장은 “올해 첫 회를 맞는 지스타는 여러가지 예측이 어려운 전시회였지만, 행사 전부터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먼 북유럽 국가에서까지 다양한 회의 요청이 쇄도했고 또한 즉석으로 많은 미팅이 이루어져 엔씨소프트, 더 나아가 한국 게임시장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 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지스타에서 가진 미팅들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기간 중 일본의 게임업체 SNK Playmore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및 지적재산권의 상호활용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관람객과 취재진이 선정한 ‘베스트 부스’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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