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넥시스, 프로비전AI의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 합류 환영
파트너십 통해 운송 스케줄링 기능과 실시간 데이터 결합해 계획과 실행 간의 격차 좁혀
프로비전AI의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인 톰 무어(Tom Moore)는 “프로비전AI의 래피드 리스폰스(RapidResponse)와 레벨로드(LevelLoad)가 결합되면 고객은 전체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운송 데이터와 결합할 수 있다”며 “공급망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하는 제약 조건을 실시간으로 이해함으로써 고객사는 레인 캐리어(lane carrier) 비용, 물류창고 용량 및 재고 가용성을 고려한 가장 업데이트된 재고보충 운송(replenishment transportation) 일정을 수립할 수 있다. 이는 공급망 관리에서 게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키넥시스와 프로비전AI는 이미 유니레버(Unilever), 디아지오(Diageo), 백스터(Baxter),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 등 여러 유명 글로벌 고객사를 공유한다.
키넥시스의 글로벌 파트너 조직 수석부사장인 콘래드 만다라(Conrad Mandala)는 “우리의 솔루션 확장 파트너들은 키넥시스 에코시스템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고객에게 고유하고 전문화된 기능을 제공한다”며 “프로비전AI가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함께 달성할 성과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넥시스 소개
키넥시스는 현대적 공급망 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인류를 위해 공급망과 이를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다. 키넥시스의 소프트웨어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받으며 변동성과 혼란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민첩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키넥시스는 특허받은 동시성 기술과 인간 중심의 AI 접근 방식을 결합하여 모든 규모의 기업이 다년간의 전략 계획부터 즉각적인 실행 및 라스트마일 배송에 이르기까지 치밀하게 공급망 네트워크를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한다.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보려면 kinaxis.com을 방문하거나 LinkedIn에서 팔로우면 된다.
프로비전AI 소개
프로비전AI는 글로벌 제조업체들에 최적화된 용량 제약적 재고보충 기능을 갖춘 운송 스케줄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제품인 레벨로드는 공급망 네트워크 제약이라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장기 운송 계획 목표를 달성한다. 그 결과 적재량 증가, 선호 화물 운송업체 이용률 증가, 전반적인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화물을 조기에 입찰하여 선호 운송업체를 예약하고, 트럭 적재량을 최적으로 채워서 낭비되는 용량을 최소화하고, 고객 주문 풀필먼트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수백만 달러를 아낄 수 있다. 이 특허 기술은 유니레버, 백스터, P&G, 킴벌리클라크 등의 화주를 연구한 물류 최적화 전문가 팀이 5년에 걸쳐 개발했다. 웹사이트: www.provisionai.com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의 특정 진술은 관련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예측진술을 구성한다. 미래예측진술에는 키넥시스의 성장 기회와 키넥시스 제품 및 서비스의 잠재적 이점 및 수요에 대한 진술이 포함된다. 이러한 진술은 업계의 경쟁 제품과 비교한 키넥시스의 제품 및 서비스의 상대적 위치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비롯하여 특정 가정, 리스크 및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독자들은 이러한 진술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키넥시스의 실제 결과, 실적, 성과 및 발전은 해당 진술에서 표현하거나 암시하는 결과, 실적, 성과 또는 발전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키넥시스의 실제 결과, 실적, 성과 또는 발전이 해당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암시된 결과, 실적, 성과 또는 발전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위험 요소는 키넥시스가 캐나다 증권 규제 당국에 제출한 공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넥시스는 명시적으로 법에서 요구하는 경우 외에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사항의 결과로 인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개정할 의무가 없다.
뉴스 제공: 키넥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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