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in Busan’ 성료

기업 자금관리 고민 해소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 CEO, CFO 및 자금 담당 실무자 30여 명 참석

25년 자금관리 전문 웹케시, 분야별 적용 사례 통한 성공적 자금관리 방안 소개 및 실질적 솔루션 제공

첫 지역 투어 진행… 영남권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순회 세미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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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23-11-01 09:30
서울--(뉴스와이어)--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10월 26일 기업 CEO, CFO 및 자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in Busan’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25년 기업 자금관리 업력을 보유한 웹케시가 주최하는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는 기업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CEO, CFO 및 자금 담당 실무자들의 애로 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기획됐다.

웹케시그룹 부산 IT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금융, 교육, 협회 및 단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30여 명의 자금 담당자가 참석했다. 웹케시는 9월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1회 세미나를 개최한 뒤, 첫 지역 투어인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기업 자금관리 노하우를 이해하고 기업별 전략적인 실행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8000 기업 데이터로 얻은 자금관리 방법 △CEO, CFO를 위한 디지털 자금보고 △위기를 대처하는 DX for Business 총 세 개의 세션을 구성했으며, 특별 초청자인 아트 컨시어지 이상훈 대표의 여행을 통해 만나본 세계 미술 이야기 강연으로 프로그램에 흥미를 더했다.

또 지난 세미나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던 전문 컨설턴트와의 Q&A 시간에서 기업 자금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각 기업 현안을 공유하며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자금 담당자들은 기업 자금 통제, 효율적인 관리 방안 및 디지털 보고 방법에 대해 전문가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는 여러 우수 사례와 디지털 솔루션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기업 자금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웹케시가 마련한 세미나를 통해 영남권역 자금 담당자들이 자금관리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전국 순회 세미나로 기업 자금관리에 활력을 주는 것은 물론, 기업 자금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자금관리 솔루션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25년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내세운 자금관리 전문 기업으로,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을 시작으로 기업 내 여러 부서에 필요한 B2B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쿠팡, 토스페이먼츠, 포스코 등 8만여 고객사에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NO.1 B2B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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