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특별 대책으로는, 제설대책본부(☎726-2310~3)를 종합방재센터 상황실에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전직원은 강설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따라 비상근무키로 하였으며, 제설차량과 염화칼슘살포기 등 제설장비 73대를 추가로 구입하고 노후된 장비는 교체하는 등 제설작업능력을 높였으며, 강설 초기에 제설장비를 신속히 투입하여 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 겨울부터 도로제설작업시 염화칼슘용액과 소금을 섞어 뿌리는 ‘습염식’ 제설법을 시범실시, 환경오염을 줄여 나갈 계획이며 제설효과 결과를 반영하여 서울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상황에 따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연장운행하여 출·퇴근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APT, 내 집앞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시민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자치구별 시민제설자율참여봉사단 등 직능·직장단체를 활용한『시민과 함께 하는 제설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우수 직능단체·시민에게는 표창수여 및 지원금 우선배정 등 각종 인센티브도 병행하기로 하였다.
겨울철에 급증하는 화재예방을 위하여 병원·공장·복합상영관 등 대형화재 취약건물과 시장·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합동 소방점검을 실시키로 하였으며, 화재취약지구 및 다중운집장소에 소방차와 119구급대를 전진배치하고, 심야시간대 이후 순찰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공사장 시설물, 도로·지하철·주택·건축 공사장, 가스 및 유류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강화하여 공사장 붕괴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저소득틈새계층에 대한 특별취로사업과 특별구호(107,400원/월), 사고· 질병 등으로 생활여건이 갑자기 어려워진 가구에는 3개월 이내에서 4인가구 기준 457천원의 서민 긴급 생계비가 지원된다.
노숙인 보호를 위해 서울역 앞에는 무료진료소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후견인제도, 취로사업과 재활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노숙인의 재활을 돕기로 하였다.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단수, 쓰레기 등 각종 시민생활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도시가스와 석유, 연탄 등 생활연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도시가스회사와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각 자치구별로 연탄비축장소를 확대하는 등 시민생활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앞으로 겨울철 특별대책 기간동안,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문제점이 있을시 즉시 시정보완하여 겨울철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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