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텔, 경쟁사에 정지 명령서 보내 불공정하고 기만적인 비즈니스 관행에 대한 즉각 시정 요청해
르네사스의 문서는 퀵텔의 모듈이 미국 정부의 금지 목록에 올랐으며, 연방 통신 위원회(FCC)가 퀵텔의 IoT 모듈을 금지하는 미국 하원의 요청을 승인했다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두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로서, 퀵텔은 르네사스에 철회와 정정을 요구하고 있다.
퀵텔의 사장이자 최고영업책임자인 노버트 머러(Norbert Muhrer)는 “최근 다수의 경쟁자가 퀵텔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퀵텔의 고객 및 잠재 고객에게 이러한 주장이 담긴 문서를 배포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우리는 허위 사실로부터 자사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며, 퀵텔과 그 고객의 위신을 실추시키는 허위 사실 유포 행위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명확히 말하지만, 퀵텔의 IoT 모듈은 퀵텔 또는 퀵텔의 제품을 제재하는 FCC 적용 대상 목록(FCC’s Covered List)은 물론 그 어떤 미국 정부 부처의 목록에도 올라 있지 않으며,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퀵텔은 자사의 IoT 모듈 기술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를 정정하기 위해 미국 정부 관계자와 접촉하고 있다. 퀵텔의 모듈은 국가 안보나 사생활에 어떠한 위협도 되지 않는다. 실제로 퀵텔은 소비자 기기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통제하거나 조작할 수도 없다. 오히려 퀵텔의 모듈이 장착된 기기의 제조사가 이러한 데이터에 대해 전체적인 통제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 퀵텔이 FCC에 제출한 최신 문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퀵텔은 저명한 독립 보안 회사인 파이나이트 스테이트(Finite State)를 통해 자사 모듈의 보안을 감사하고 침투 시험을 진행해 왔다. 이 작업에는 엄격한 보안 검사, 소프트웨어 공급망 가시성 개선 및 전체적인 소프트웨어 위험 관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퀵텔은 사이버 보안에 관해 파이나이트 스테이트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이나이트 스테이트의 보고서에 대한 보도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퀵텔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및 데이터 프라이버시 표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퀵텔은 업계의 모범 사례를 따르고, 보안 프로토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독립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보안 인증을 받고 있으며, 자사 제품의 보안 기능 및 조치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고 있다.
퀵텔은 정부 관계자에게 자사 모듈의 보안을 증명하고, 르네사스와 같은 경쟁자들이 퀵텔의 제품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퀵텔 소개
더 스마트한 세상을 지향하는 퀵텔의 열정은 IoT 혁신을 가속하는 원동력이다. 언제나 고객을 우선하는 퀵텔은 뛰어난 지원과 서비스로 뒷받침되는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5900명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글로벌 팀이 셀룰러, GNS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 분야뿐만 아니라 안테나 및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한다.
전 세계에 지사와 지원 센터를 두고 있는 퀵텔은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IoT를 발전시키고 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quectel.com, 링크트인, 페이스북,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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