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국립극장 해오름 북라운지에 ‘사티’ 소파 증정… 영감의 시간 선사

알로소, 문화예술 기관과 협업 통해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프로젝트 활동 지속

문화예술 도서를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해오름 북라운지’ 내 알로소 소파 및 테이블 기증

문화·예술, 자연경관과 함께 소파가 주는 진정한 휴식과 영감의 가치 선사

평택--(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의 하이엔드 리빙·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알로소가 ‘영감의 소파(Sofa Of Inspiration)’ 프로젝트의 하로 국립극장 ‘해오름 북라운지’에 ‘사티’ 소파와 ‘루히’ 테이블을 기증했다.

알로소는 2023년 초부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블루메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해 소파 위에서 즐기는 감각적 활동을 통해 알로소만의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휴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감의 소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이는 공간에 소파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소파 위 풍요로운 영감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 중구 국립극장의 해오름극장 2층에 있는 해오름 북라운지는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문화예술 도서를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지금 극장은 △예술인의 서재 △예술 관련 도서 △문화예술 트렌드 등 4가지 테마의 서가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와 예술에 대한 특색 있는 도서들로 채워져 있다. 알로소는 북라운지 창가에 ‘사티’ 1인 소파 8조와 ‘루히’ 테이블 8개를 배치해 북라운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남산 풍경을 바라보며 책과 함께 예술의 여운을 만끽하고, 깊은 영감을 얻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알로소 ‘사티’ 소파는 깔끔한 사각형 디자인에 부드럽고 탄탄한 착석감을 갖춘 소파로, 앉는 순간 몸을 감싸 안는 듯한 편안함을 준다. 넉넉한 높이의 팔걸이와 등받이로 마치 작은 방 안에 있는 듯한 아늑한 느낌을 줘, 나만의 독립된 공간에서 사색하거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루히’ 테이블은 높이와 상판 폭이 다른 세 개의 테이블을 모아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레이어드 테이블이다. 해오름 북라운지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경관과 어우러지는 둥근 디자인으로 심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필요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알로소는 ‘영감의 소파’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에 소파가 주는 진정한 휴식과 영감의 가치를 더하고자 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알로소 사티 소파와 함께 국립극장 공연 또는 책이 주는 긴 여운을 즐기고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allo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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