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과 행정자치부 박연수 지방지원본부장을 비롯하여 도 관계관, 도내 신활력 지역 9개군의 군수 및 관계관 등이 참석하여 그동안 추진상황 및 성과, 문제점등을 보고하고 종합토론회를 가졌다.
지난해 9월 행정자치부에서 근대화·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소외된 낙후지역을 선정 특별지원함으로써 생동감 넘치는 활력 지역으로 변모시켜 전국을 골고루 잘사는 균형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전국 70개 시군을 선정 발표한 바 있으며 우리도는 의령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이 신활력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의한 지역혁신체계 구축에 기반을 둔 역동적인 지역발전을 목표로 지역의 낙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신활력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보고된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도내 신활력 사업은 해당 군과 지역혁신주체 및 지역민등이 함께 참여하여 학습과 토론을 통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많은 노력과 고민을 거듭한 결과 점진적인 추진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경남도는 의령군 14,810백만원, 창녕군 7,035백만원, 고성군 10,053백만원, 남해군 11,291백만원, 하동군 13,225백만원, 산청군 17,585백만원, 함양군 8,935백만원, 거창군 10,390백만원, 합천군14,715백만원 등 모두 108,039백만원을 투입 총 92개 단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10말 현재 금년도 총사업비 35,777백만원중 10,392백만원이 집행되어 종합진도 29%를 보이고 있고 금년말까지는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세부사업 내용을 보면
▷ 의령군은 전통농경자원의 브랜드화 및 관광자원화 사업을 선정하여 농경자원 상품화 구축, 농경자원 테마파크 조성, 농경자원 연계 체험관광벨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경자원을 관광인프라로 변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낙후지역 탈피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로 신활력 사업시책 추진단을 특별 구성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창녕군은 외국어교육특구운영 및 양파명품화 사업을 선정하여 영어체험캠프 설치 운영, 기능성양파 재배단지 조성, 양파장류체험마을 조성, 기능성양파제품 연구개발, 양파축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영어체험캠프는 연중 주 5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총 14회에 921명의 수료실적을 거양하였고, 캠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 영어문화원과의 협약을 통해 필요한 교육프로그램과 운영매뉴얼을 무상으로 지원받기도 하는 한편, 운영자 교육과 외국인 교원의 연수를 무상으로 실시키로 함에 따라 예산절감은 물론 경기도 영어마을의 성공사례를 곧바로 적용함으로써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기하고 있다.
▷고성군은 공룡나라 웰빙 농업 육성사업을 선정 신활력 추진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함으로서 웰빙시대에 부흥하는 경쟁력 있는 소비자 중심의 고성 대표 농산물을 개발 친환경농산물 브랜드화 및 유통체계를 구축 하는 한편 퇴비 자원화 시스템을 구축 맞춤형 고품질 퇴비를 생산 농가에 대량 공급을 추진함으로써 화학비료로 황폐화된 고성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차별화된 친환경 농산물생산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되며
▷남해군은 화전한우 혈통 번식우 단지조성사업, 국제탈 공연예술촌 조성사업, 감자종서보급기지 육성 및 겨울감자재배단지 조성사업등 3개 사업을 선정 추진, 사라져 가는 화전한우 보전 및 증식으로 남해한우산업발전과 군민 소득증대를 도모코자 하며 경쟁력 있는 국내유일의 국제탈 전시, 연구, 공연, 체험 등 4차원적이고 복합적인 문화예술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감자재배단지 조성 등으로 농산물의 소득작목 작부체계를 개선, 지속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동군은 녹차 시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적극 활용한 하동녹차 세계적 명차육성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하동녹차 산업은 1차 산업이면서 2, 3차 산업을 포괄하는 복합 산업으로 고급녹차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어 생산규모나 제품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급녹차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어 하동군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새로운 경제 기반을 조성하고자 녹차클러스터사업, 하동녹차연구소를 설립 지원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녹차클러스터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추진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녹차단지의 관광화 등 녹차를 통한 지역경제의 새로운 기반구축이 확실시 된다.
▷ 또한 산청군은 친환경 한방약초산업을 선정 약초연구개발 전담팀을 구성, 약초생산 기반조성, 약초체험 프로그램 개발 크랜드개발 및 유통.판매홍보를 위한 한방약초 축제를 육성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한 약초재배 시범포를 산청읍 병정리 일원에 조성 KBS, MBC에 각 2회 홍보방송이 방영됨으로써 약초의 본고장 산청의 이미지 제고에 한 몫을 하였고 약초재배 체험참여 방문객을 20,000여명을 초과하는 등 과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함박꽃 재배마을 조성사업으로 고속도로 IC 주변에 시범 대단지를 조성 함박꽃 개화기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으며
▷ 함양군은 함양물레방아골 청정휴양산업을 선정하여 청정휴양 테마개발, 함양브랜드 마케팅 사업, 청정식품 및 체험상품개발과 휴양관광지역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제44회 함양 물레방아 축제 시 YTN방송사와 광고계약을 체결 대대적인 홍보결과 축제내방객이 11만명으로 전년도 대비 70%이상의 증가를 가져와 지역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축제이미지와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거창군은 화강석 특화육성 및 거창국제화교육사업 2개 분야를 선정, 석재박람회, 석재 생산, 가공 기반강화를 위한 채석단지 지정 및 초중고 영어능력 강화사업 거창 EOZ운영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이르면 화강석 산업 기반구축으로 생산, 가공, 유통 및 비즈니스 허브실현, 실물경제 부양 및 전후방 산업 파급효과 및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우수인재 육성의 메카로 자리메김 함으로써 행복지수가 충만한 머물러 살고 싶은 미래형 정주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되며
▷끝으로 합천군은 도내 최대의 축산웅군으로서 도 전체 물량의 15%를 차지하며 합천군의 한우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황토한우클러스터구축사업과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으로 젊은층의 선택적 유출이 성장동력을 잃게 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침체를 가져와 지역공동체 해체위기에 직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종합교육회관 운영 등 2개 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다. 종합교육회관은 합천고등학교 미 활용 교사동을 리모델링하고 (주)부영으로부터 500평 규모의 교육관련 시설을 기탁 받아 필요시설을 완료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20명을 선발 방과 후 학습지원을 시행함으로써 합천군의 교육사업의 활발한 전기마련이 되었다.
앞으로 경남도는 신활력지역의 사업추진태세를 점검하고 토론을 통해 본 사업이 조속한 시일내에 정착, 가시성과가 나타날 수 있기 위한 방안 강구 및 지역의 혁신주체들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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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남도청 혁신분권과 균형발전팀장(211-2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