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남도내 시설원예 재배면적은 10,868ha인데, 이중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시설하우스는 전체의 31%대인 3,359ha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렇게 난방을 하고 있는 시설하우스에서 동절기 작물 재배를 위해 소비하는 유류대는 연간 약2,900억원으로, 작물 생산비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의 최고치를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우리나라로서는 농가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은 시설원예농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가 밀집되어 있는 수출농단 등을 순회하며 하우스 난방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원활동을 적극 실시해 나갈 방침인데, 기존 온풍난방기의 열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기 점검과 청소 지원, 신규 설치 농가의 에너지 절감형 난방 시스템 설치 등을 적극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신기종 난방시설로는 기존 난방에 비해 10~20%절감이 가능한 지하수 이용 난방시스템을 비롯하여, 64~70%까지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상하이동식 캡슐형 보온장치 등 10여종의 난방비 절감 관련기기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일부농가에서만 활용되었던 지중가온시설과 캡슐형 보온장치, 일사감응자동변온장치 등을 금년에는 확대 보급이 될 수 있도록 농가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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