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현재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에 건립중인 현대아산(주)의「금강산관광 집결지」에「고성군 지역특산품 판매장」이 설치된다

강원도에 따르면 설악~금강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해 현대아산(주)과 협의한 결과 내년 6월로 예정되어 있는 금강산관광 집결지가 준공되면 이곳에 농산물 등 지역의 특산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설치키로 하는 등 현대아산이 금강산관광과 관련하여 지역의견을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수렴·반영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밖에 강원도가 현대아산과 합의한 주요내용은 고성군에 소재하는 금강산여행사를 향후 모객실적에 따라 금강산관광 대표대리점으로 승격하고 백두산관광 시행시 출발지와 접근성등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양양국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지정하는 문제와 속초 하버시티 조성, 고성 화진포 개발, 양양 하조대관광단지 등 강원도가 설악·금강연계관광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각종 민자유치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다는 것 등이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금강산관광이 정상화될 예정이고 지난 11월2일 “설악동에서 1박하는 금강산관광상품” 개발, “설악·금강산 공동 홍보물” 제작 등에 이은 “고성군 지역특산품 판매장” 설치 등 지역의견이 반영된 일련의 합의로 설악·금강 연계관광은 보다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강원도는 현대아산과 아래와 같은 사항을 협의해 왔으며

① 설악ㆍ금강산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물 제작” 지원
- 2박3일 금강산 관광의 설악동 지역에서 1박
-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홍보물에 설악권 관광활성화 포함
② 속초 설악동에 현대아산 “모객창구(대리점)” 개설ㆍ운영
- 금강산 관광객 교육을 설악동 지역에서 잠정 시행( 교육관 완공시까지)
③ “금강산 관광객 집결지” 내 고성군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
- 집결지 : 현내면 초도리에 건립중('05.2~'06.6)
④ “금강산 관광객 집결지” 완공시까지 “설악산 문화시설” 활용
- 설악동 문화시설(설악동 소재) : 대지 5,381㎡, 건물(1동-4,568㎡)
⑤ 고성군 소재 금강산여행사를 “대표대리점”으로 승격, 모객 확대
- 현 금강산여행사는 지정대리점으로 모객 확대에 한계
⑥ 금강산 관광객에게 통일안보공원 “입장료(청소비)” 징수 협조
- 현 금강산 관광객은 통일안보공원을 출입하면서 청소비(2,000원)면제
⑦ 강원도의 설악ㆍ금강권 연계개발사업 중 “민자부문” 적극 참여
- 양양 하조대 관광단지 개발, 속초 하버시티 조성, 화진포 개발 등
⑧ 백두산관광 시행시 “양양국제공항을 거점공항”으로 지정·협조
- 현대측(안) : 인천·김포공항~(평양 순안공항)~백두산 삼지연공항

앞으로 강원도는 지금까지 현대아산과의 합의를 바탕으로 설악·금강권이 한차원 높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관광정책과 관광기획담당 최명규 033) 249-2774
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