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농산어촌 체험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을대표 등의 업무부담을 경감해 농산어촌 체험관광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 14일 교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사무장 채용마을 선정위원회를 열고 서면 심사와 시군담당 운영계획 설명회를 거쳐 내년도에 시범적으로 사무장 채용 시범 추진 마을로 나주시 계량마을, 보성군 삼수마을 등 모두 18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18개 마을 중에는 이미 조성된 녹색농촌체험마을 6개소, 농촌전통테마마을 7개소, 어촌체험마을과 산촌개발사업 각 1개소와 자체적으로 농촌체험관광을 추진하는 마을 3개소 등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선정된 마을은 시장·군수가 지원대상 마을과 담당업무, 직무수행 내용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채용대상자를 공모하게 되고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사무장을 채용하게 된다.
체험마을 사무장은 월 100만원의 보조금을 최대 3년간 지급받으면서 마을단위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홍보, 홈페이지 관리·운영, 마을사무관리, 주민 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마을 단위의 농산어촌 관광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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