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 공기살균청정기 설치

급식조리실 근로자 업무 환경 개선에 큰 역할 기대

2023-11-08 18:07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은주)은 11월 8일 동성제약에서 공기살균청정기(660만원 상당) 1대를 후원받았다. 해당 공기살균청정기는 경로식당 급식조리실에 설치해 급식조리실 근로자 및 자원봉사자의 업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기살균청정기는 급식조리실 전용 제품으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급식조리실 근로자들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호흡하며 각종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의 경로식당은 일평균 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는 공간으로, 직원을 비롯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봉사하는 곳이다. 이에 해당 기기를 경로식당 내 설치함으로써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을 섬길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해졌다.

복지관 경로식당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 동성제약은 2006년부터 경로당 어르신 이·미용 봉사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및 영양제 등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울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이은주 관장은 “공기살균청정기 설치를 통해 유증기 배출과 유해 물질 흡수를 원활하게 도우며 조리 과정에서 급식조리실 내부가 고온다습해지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기 설치를 통한 경로식당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개인 안전과 건강, 업무 효율성과도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점검·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설 환경 안전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동성제약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소개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2000년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제적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루 평균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긴급 지원부터 여가, 평생교육, 건강, 취업 알선, 돌봄 서비스 등 종합적인 전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bongnoi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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