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11.5(화) 영국 대외무역청 통상투자 대사자격으로 방한중인「요크」公을 접견하였다. 「요크」 公은 엘리자벳 여왕의 차남이며 이번 방한은 지난 2001년 4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노무현 대통령과「요크」公은 한·영 양국관계가 수교 120여년 동안 여러 분야에서 성숙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히 작년도 노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방영을 계기로 공고해진 양국간의 우호협력 및 실질관계가 심화 발전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요크」 公은 이번 방한의 주요 목표가 양국간 통상·투자 확대를 위한 것임을 설명하고, 양국기업간 투자가 보다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

노무현 대통령과 「요크」 공은 양국 기업간 성공적인 대규모 투자 사례들을 평가하고, 전통적 제조산업 뿐만아니라 IT, BT 등 첨단기술산업이외 서비스 산업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양국간 실질협력 증대에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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