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사우디 SSFCM 학술발표회 주제발표

현지 의사 150명 참석과 5000명 동시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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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도 코스닥 238200
2023-11-09 13:36
홍천--(뉴스와이어)--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비피도의 대표인 박명수 박사가 사우디 SSFCM(Saudi Society of Family and Community Medicine) 학술발표회에서 주제 발표를 했다.

이번 행사는 ‘장 건강의 비밀을 밝히다(Unlocking the Secrets of Gut Health)’라는 주제로 개최됐는데 비피도는 그동안 연구해 온 비피더스 기반의 면역조절을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결과를 발표해 행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SSFCM는 사우디를 대표하는 가정의학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단체로써 사우디 전국에 13개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신 의학 지식 및 지속적인 의학 교육, 자원봉사, 학술행사 등을 통해 가정의학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시각 오후 9시 반에 열린 현장에는 150명의 의사가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5000여명이 접속해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 참가는 올해 초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국내 방문 시 MOU를 체결한 잠줌파마(Jamjoom Pharma)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잠줌파마(Jamjoom Pharma)는 연 매출 3억불 규모의 제약사이다. 비피도는 MOU 체결 후 활발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 신제품으로 비피더스 함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2.5억 규모의 첫 물량을 수주해 공급했고 9월에도 추가 수주를 확보해 공급 예정에 있다. 이와 함께 추가 품목 개발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5년 내 사우디 및 중동지역에서 연간 50억원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마친 박명수 박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비피도의 연구결과를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기쁘고 신규 시장인 사우디와 중동지역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피도는 사우디 이외에도 많은 국가에 완제품 및 균주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매년 개최되는 비타푸드 유럽, 비타푸드 아시아, CPhI 차이나, Hi차이나 등 유수의 해외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비피도의 강점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력을 홍보함으로써 얻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수출되고 있는 국가는 중국 이외에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튀르키예,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30여 개국에 이르며 비피도 전체 매출 중 60%를 차지할 만큼 수출 지향 사업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비피도는 1999년 설립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업체로 2018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한 대한민국 강소기업이다. 자체 개발 균주에 대해 국내 최초(세계 6번째)로 미국 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와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획득으로 품질안전성을 공인받았다. 특히, 비피도는 차세대 MAP(Microbiome Accelerating Platform) 기술을 통해 새로운 건강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사업화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1등 프로바이오틱스 회사가 되겠다는 비전에 도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bifi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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