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와이브로 서비스가 미래의 생활 공간에서 어떻게 사용되며 이에 따라 미래의 생활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와이브로 전시관은 '중앙 시연대'를 비롯 '가정환경', '출근길', '사무실', '미디어센터'의 총 5개 코너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와이브로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의 가정
먼저 '가정환경' 코너에서는 와이브로를 이용한 '화상통화' 서비스와 와이브로 로봇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 '홈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외부에 있는 사람이 와이브로 단말기를 이용해 전화를 하면 가정에 있는 PDP TV에 전화를 건 사람의 얼굴이 비춰진다.
물론 외부에 있는 사람도 와이브로 단말기의 화면을 통해 가정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직접 보며 전화를 할 수 있다.
또 와이브로 로봇을 통해 집안 구석구석을 모니터링 하거나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가동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와이브로 단말기를 통해 집에 있는 와이브로 로봇에 접속하면 360도로 돌아가는 로봇의 눈으로 집안을 살펴볼 수 있으며 외부 침입자가 있을 경우 와이브로 로봇은 곧바로 주인에게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사람이 집에 있을 때는 로봇을 통해 영화를 틀거나 날씨 등의 정보를 들을 수도 있으며, 로봇에게 귀여운 춤을 출 수 있도록 명령할 수 있다.
■ 고속 이동 중에도 인터넷 사용
'출근길' 코너에서는 차량 이동 중에도 100km/h이상의 높은 전송속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와이브로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단말기를 이용해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고품질 영화를 초고속으로 다운 받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무선인터넷통화(VoIP), Push to Data(데이터 전송) 서비스 등도 함께 시연해 볼 수 있다.
공간의 제약이 있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이동성을 더한 와이브로 서비스의 Push to Data(데이터 전송) 서비스가 활성화 될 미래에는 경찰관들이 교통 사고 현장의 장면을 직접 찍어 동료 경찰들에게 전송할 수 있고, 긴급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바로 사진이나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 사무실에서도 와이브로 서비스
끝으로 '사무실' 코너에서는 다자간 화상 통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와이브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자간 화상통화'란 단순히 일대일의 통화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동시에 단말에 접속해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자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무실에 다같이 모여서 하던 기존 회의 방식을 벗어나 자유롭게 차량 등을 통해 이동을 하면서도 편안하게 회의를 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도우미들과 함께 각자의 단말기를 이용해 직접 '다자간 회의'의 한 장면을 연출해 볼 수도 있다.
■ 기사와 사진 이동 하면서 송고
또 '사무실' 코너 한 켠에는 '미디어센터'를 구성해, 기자들이 와이브로 단말기를 통해 자신들이 작성한 기사나 보도용 사진 등을 바로 전송해 보는 와이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기자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물론 자신이 있는 어느 곳에 있던지 자유롭게 기사나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와이브로는 그 동안 도입됐던 그 어떤 통신기술보다 크게 전 세계인들에게 생활의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며 “이번 APEC은 그 변화의 일단을 짐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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