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에너지절약의 달인 11월을 맞이하여 지속되는 고유가 시대의 능동적인 대응과 에너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이용으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함은 물론 기업체의 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경쟁력 제고 및 생산성 향상과 범도민적 에너지 절약의식 고취를 위해 최근 1년간 에너지 절약을 우수하게 실천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선정, 포상하는 2005년도 경상북도 에너지 절약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상에는 고유가에 따른 경영개선을 위해 각 단위 팀별 COST- KILLER 임명 운영으로 녹색조명운동 등을 전개하여 상당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 하였으며 특히 ‘03부터 ’04년까지 73억원을 시설개선에 투자하여 총 89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구미시 소재 LG마이크론(주)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각종 공정별 시설개선과 폐열회수 장치를 활용하여 자가 동력을 생산, 년간 6만MW 전력을 절감한 봉화군의 (주) 영풍석포제련소가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에는 - 부서별 담당자 지정과 고효율 전동기 사용등으로 매년 4~5%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한 경산시 소재 (주)코오롱 경산공장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위해 전력수요관리진단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 절약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한국오웬스코닝(주) 김천공장과 폐열회수 장치 및 전기절전 시설 설치등으로 년간 3억원 정도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 진영제지공업(주) 칠곡공장을 선정하였으며

또한 각 사업장과 기관 단체에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에너지 절약을 우수하게 실천하였거나 교육 홍보 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이 있는 LG 필립스 LCD 공장 김현보, 주식회사 새한의 김호중, 구미시 선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우정화, 전국주부교실 경북도지부 박영숙,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허견 등 개인유공자 5명도 선정하였다

시상은 11월 25일 구미시 소재 경상북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수상할 계획이며 기업과 단체는 도지사 상패를, 개인 유공자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제도는 경북도가 에너지절약을 위해 독창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업체 18개소, 기관이나 단체 6개소, 개인 유공자 26명 등이 수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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