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인턴공무원들은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 취업자들로서 지역 최대규모의 취업·창업박람회에 참가함으로써 각종 구인업체 정보 습득, 면접클리닉, 취업 특강 등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얻을 것이다.
경북도는 지난 8월에는 인턴공무원들이 중소기업 현실을 이해하고 중소기업 취업회피 선입견을 없애고자 포항, 영천지역의 우수업체를 방문하기도 했다.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인턴공무원제는 2003년부터 경북도가 추진하는 고학력 청년층 실업자해소 시책으로 6개월 한시적 고용으로 고학력 미취업자들에게 소중한 직장생활과 공직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금년도에는 116명을 채용하여 이미 68명이 근무를 하였으며 이중 19명(28%)이 공무원, 농협, 철도청, 중소기업 등에 취업을 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48명이 근무를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지역 최대규모로 동부제강포항공장, 삼일그룹, 성원제강, 유아산업, 케이이엔지, 대동통신, 다솔전자, 진성파워텍, 선린병원, 코모도호텔 등 100여개 업체가 현장부스에 참여하여 S/W개발, 기계가공 및 설계분야, 회계·사무직 등 관리직 위주로 1,000여명에게 다양한 직종의 취업·창업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기업체대표 및 인사책임자가 직접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S/W 및 IT기업체, 한국소호진흥협회에서 추천한 20개 전국대학 창업보육업체가 참여하여 창업정보제공 및 상담 등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적합한 업종으로 창업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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