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 Creek, 마이크로소프트 Azure OpenAI 서비스 통해 P&C 보험사 위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 미래 주도
보험사들의 첨단화 추진작업, Azure OpenAI 서비스 통합과 Duck Creek의 로우코드 플랫폼 활용으로 탄력받을 전망
이번 협업은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과 로우코드 솔루션을 구현하는 신기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사들의 신규 비즈니스 구상을 지원하게 된다
Duck Creek Technologies의 CEO Mike Jackowski는 “생성형 AI는 진정으로 혁신적인 기술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보험 산업의 현대화를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귀중한 고객들이 생성형 AI의 강력한 역량으로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보험사들이 AI 도구를 이용해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직원들을 도울 수 있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양사의 오래된 파트너십이 새롭게 진화한 이정표로, 우리는 Microsoft와 Duck Creek의 뛰어난 인력을 하나로 합쳐 P&C 및 일반 보험 업계의 최첨단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이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보험 업계가 생성형 AI를 받아들이고 현재 보험사들이 직면한 혁신 과제를 해결할 수 있게 끔 앞장서고 있으며, 동시에 최고 수준으로 규제를 준수하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Duck Creek은 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보험사들에게 혁신 솔루션을 선별해 제공하며, 보험사들이 미래 기술을 도입할 수 있게끔 다음과 같이 지원하고 있다.
·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로 구동되는 코파일럿 솔루션은 보험사들이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한다.
· 강화된 생산성 툴은 보험 생태계 전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며, 고객, 중개인, 보험업자 및 손해사정사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설계됐다.
· 차세대 로우코드 구성지원 툴은 보험 상품의 개발 및 채택을 단순화함으로써 보험사들이 신규 또는 기존의 구성지원을 시장에 내놓는 시간을 단축해준다.
Duck Creek Technologies의 최고제품기술책임자 Jess Keeney는 “앞으로도 Duck Creek은 보험 업계에 AI를 도입하고 인간다운 경험을 위해 신속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의 솔루션이 고객의 운영 지형에 좀 더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을지를 꾸준히 평가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결과를 구현하고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Duck Creek과 Microsoft는 보험의 총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고객의 여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한다. 이는 보험업자가 소비자 데이터를 활용하고 위험 분석을 실시하는 방식, 보험금 청구 처리 및 사기 감별의 효율성, 그리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피드백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업계의 능력에 있어 중요한 진일보”라고 말했다.
Microsoft의 세계금융서비스 담당 CVP인 Bill Borden은 “혁신적인 보험사들은 생성형 AI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활용해 입증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Duck Creek과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양사 공동의 보험 고객사들이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참여를 재편하고, 혁신의 흐름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생성형 AI 구동 역량을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Duck Creek Technologies 소개
Duck Creek Technologies는 재산 및 손해(P&C), 일반 보험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한다. 당사는 최신 보험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으로 업계가 클라우드를 활용해 민첩성을 가지고 지능형 방식으로 원활하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www.duckcr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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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Creek
칼리 번치(Carley B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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