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4세대 R&DB 구축과 핵심과제인 기업중심의 R&DB 수요를 파악하고, 산·학·연·관 혁신과제 도출과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창출을 위해서 지역의 과학기술관련 공공연구기관과 지역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일정규모이상의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대구 R&D 컨퍼런스를 출범시킨다.

추진배경으로

대구를 중심으로 한 60분이내 지역의 제조업 생산액 비중이 전국대비 37.7%로 타 지역에 비해 제조업이 특화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R&D의 투자비중은 13.73%로 R&D 역량은 제조업 비중에 비해 매우 취약한 실정이며,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03년도 기준 대구지역 연구개발역량 비중이 전국대비 연구개발비 1.2%, 연구개발인력 2.7%, 연구개발조직 2.4%(KISTEP)로 전국대비 인구비중 5.3%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 발표를 한 바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과학기술역량강화를 통한 전통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기술개발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대구테크노폴리스 핵심연구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을 설립(‘04. 9월)하고, ‘05년 9월 테크노폴리스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용역 완료, ’05. 10월 조사설계용역 발주 등 과학기술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병행하여, 과학기술분야의 장기적 비전과 일관성을 가지고 지역산업을 이끌어 나갈 비전 제시(Vision Provider) 그룹 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R&D기관간 컨퍼런스를 구성, 산·학·연·관 혁신과제 도출을 통한 지역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R&D 컨퍼런스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지역에 산재해 있는 R&D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현실성 있는 과학기술정책협의를 통한 지역 R&D 혁신과제를 도출하고,

지역의 공공연구기관과 민간연구소간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동종업종, 이업종간 퓨전기술 공동연구 과제 도출과 협력방안 마련

지역 R&D기관을 비롯하여 국내·외 민간 공공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대구지역에 고품질 R&D 기반을 조성

대구시가 향후 대구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있는 미래 신산업창출을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테크노폴리스의 조기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방안과 국내·외 R&D 관련 정보교류 및 지역 과학기술정책개발을 추진한다.

컨퍼런스 구성은

대구지역의 공공연구기관과 20인 이상의 연구원을 보유한 기업연구소의 책임연구원급으로 구성하고,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연구소에 대해 문호를 개방해 나갈 계획이다.

‘06년 1월경 대구 R&D 컨퍼런스 출범에 앞서 연구역량이 뛰어나고 덕망 있는 인사로 회장 등 임원 진을 선임하고, 컨퍼런스의 효율적인 기능수행을 위해 컨퍼런스내 운영위원회 구성과 대구테크노파크내 사무국을 설치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과학기술과 양 한 조 053-803-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