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와 서울시교육청 간 교육의 질 향상과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문화관광부의 위옥환 예술국장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이경복 교육정책국장은 11월 16일(수) 11시 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이러한 취지의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발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에서는 지난 2004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문화예술교육활성화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법·제도적 기반조성,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 추진, 문화예술분야 교원연수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도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수업 평가 개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교원의 전문성 신장 등 학력신장을 위한 지원활동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 이에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자 관련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문화관광부와 서울시교육청은 이 협약체결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교육과정 개선, 교원의 연구 및 연수, 학생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 내실화, 교사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강화 등을 위한 협력원칙을 천명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기반이 마련됨으로서 관련 사업 간의 효과를 제고하고 연결고리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양 기관에서는 체결된 업무협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에 있으며, 학교, 교사 및 학생 대상의 지원사업과 정책을 공동개발하고 관련 사업을 협력 추진하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예술국 문화예술교육과 황현정 02-3704-9594
문화관광부 정책홍보팀 문정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