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지스타 통해 해외 16개국 150여건 수출 상담

서울--(뉴스와이어)--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이번 지스타 2005를 통해 16개 국가와 15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 해외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윈디소프트는 G★2005에서 10일(목) ‘New Vision Of Windysoft’를 개최해,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고 신작 게임 라인업을 소개했다. 컨퍼런스는 KINTEX B2B관 내 세미나실에서 국내 투자자 및 해외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윈디소프트 라인업 소개와 해외진출전략 등 앞으로의 윈디소프트 행보와 비전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태국,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등의 해외 바이어들이 100여 명 참석해 윈디소프트의 보유 하고 있는 게임 라인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로 윈디소프트는 해외 진출에 첫 청신호를 울렸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일본 바이어들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열혈고교 온라인’개발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2005 글로벌게임퍼블리셔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도 많은 해외 업체가 윈디소프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윈디소프트 부스와 B2B관 내 윈디소프트 모바일부스를 직접 방문해 미팅을 요청했다. 지스타 2005 기간 동안 미국, 아르헨티나, 독일, 캐나다, 스웨덴, 중국, 필리핀, 대만,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영국, 인도, 베트남 등 16개 국가와 수출을 포함한 사업관련 상담을 150여건 진행했다.

윈디소프트 이한창대표는 “지스타에 많은 해외 업체들이 참석해, 행사 기간 동안 윈디소프트는 약 16개국, 15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며, “특히 동남아시아권과 유럽 국가에서 윈디소프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디소프트 개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 회사로 현재 겟앰프드와 인피니티를 서비스 중

웹사이트: http://www.windysof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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