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크루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 온라인 모임 주최

창작자로서 자아 실현은 무엇일까

독자들이 사랑하는 글은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인물을 만드는 법은 무엇일까

성남--(뉴스와이어)--테일크루(대표 문희담)는 텍스트 콘텐츠 시장에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계속 생겨날 수 있도록 사회 곳곳에 있는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테일크루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은 매번 글을 쓰고 싶었지만, 현실적 여건 때문에 쉽사리 글쓰기에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상이다.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들과 한 발 한 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본인이 무슨 일을 하든, 나이가 몇 살이든 고려할 필요 없이 글을 쓰고 싶었던 마음, 글을 쓰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시 모집을 통해 11월 27일(월)부터 기수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원은 구글 폼(https://l.linklyhq.com/l/1uox9)에서 할 수 있다.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은 가벼운 마음으로 창작자 본인이 만들고 싶은 세계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해 한 기수당 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매일 정해진 발제문에 글을 쓰고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주요한 과제다. 3주의 글쓰기 길라잡이를 수료한 뒤에는 테일크루가 텍스트 콘텐츠 창작 전반의 모든 것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테일크루는 모든 지원을 무상 제공하는 것은 물론, 소속 베테랑 작가들의 피드백과 테일크루가 쌓아온 창작 노하우까지 모두 공개할 계획이다.

테일크루 문희담 대표는 테일크루 파트너스의 첫 프로젝트인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에 대해 “자신의 세계관을 세상에 내보이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인해 그것을 펼치지 못한 창작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세계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며 “꾸준히 이러한 프로젝트를 운영해 콘텐츠 시장에 더 다채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희담 대표는 이어 “창작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찾고, 그것을 그대로 꺼내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텍스트 콘텐츠 시장에 다양성을 불어넣겠다는 테일크루에게 가장 중요한 미션 중 하나”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또 다른 테일크루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꾸준히 구상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오픈톡(https://open.kakao.com/o/sAr0kgSf)(참여 코드: 10041004)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테일크루 소개

테일크루는 독자적 창작 프로세스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토리텔링팀이다. 뛰어난 역량의 동료들과 함께 특별한 애정과 몰입으로 작품을 만든다. 창작자 본인의 취향을 듬뿍 담은 스토리들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독자들에게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 테일크루에서는 본인의 세계를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 세상에 보이고 싶은 스토리와 세계가 있다면 테일크루를 선택하면 된다. 테일크루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함께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 소개: https://www.notion.so/023ff61455e64a74b3ae99bf85df...
사랑 받는 글을 위한 시작점 지원: https://l.linklyhq.com/l/1uox9

웹사이트: https://talecrew.career.greetingh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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