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행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전기안전관리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전기안전을 온 국민이 생활화하는 운동으로 확산·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것으로서, ‘95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 주관으로 개최해 오고 있음
이원걸 차관은 이날 대회에서 치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그 동안 전기안전관리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음.
이어서 그동안 일반인들이 규제로만 인식하던 전기의 사용전점검 업무를 사용전점검기관 선택제(특별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의 사용전점검은 전문검사기관인 전기안전공사가 행하고, 그 이외 시설의 사용전점검은 수요자가 한전과 전기안전공사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05.8.31 전기사업법시행령 개정) 도입으로 서비스업무로 바뀌게 되었음을 역설하고
전기재해는 순간의 방심과 실수로 일어날 수 있으므로 끊임없는 예방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평소 안전한 전기를 사용하면서도 이에 대한 고마움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 전기안전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3년에 한번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정기검사의 날」을 「전기감사의 날」로 생각해 보자는 이색적인 제언을 하기도 하였음
이날 행사에서 전기안전관리에 남다른 노력과 모범을 보여 전기안전에 공이 큰 개인ㆍ단체 58명에게 산업 훈ㆍ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자원부장관표창 등을 수여하였고, 또한 전기안전 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의 영광을 차지한 학생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하였음.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에는 한국전력공사 권오형 관리본부장이 “송변전, 배전분야의 혁신적 설비운영으로 전기 안전의 선진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으며
철탑산업훈장에는 방송을 통한 전기안전 홍보로 국민의 전기안전 의식 제고에 공헌한 한국방송공사 이원군 TV제작본부장, 산업포장에는 전기안전관리업무 효율증대 및 국가산업인력양성에 기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이기철 경기지역본부장이 수상하였음.
또한, 단체부문에서는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한화석유화학(주) 여수공장이 전기안전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함
이어서 진행된 “전기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와 “전기안전 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이날 참석한 500여명의 전력산업인들은 국민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전기의 안전확보를 위해 각자 맡은바 소임을 다하기로 다짐하였으며,
부대행사로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장인 “전기안전 기술 세미나“도 개최되었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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