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지역본사 폭스바겐그룹싱가포르(Volkswagen Group Singapore)와 함께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서울의 W호텔에서 ‘폭스바겐 아태지역 임포터 컨퍼런스(Volkswagen Asia Importers Conference) 2005’를 개최한다.

이번 임포터스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공식 폭스바겐 수입사 대표 및 서비스, 마케팅 홍보, 세일즈 중역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시장과, 특히 올해 설립된 폭스바겐 코리아 및 한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폭스바겐 세일즈에 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기여하는 바가 15%를 상회하면서 이번 컨퍼런스가 지역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아태지역 임포터스 컨퍼런스’는 아시아 태평양 각국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은 물론 내년의 계획까지 발표하는 자리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 아태지역에 선보이게 될 모델들에 대한 브리핑과 시승을 통해 미리 신차들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내년 아태 지역에 새로 출시될 모델들이 총망라되는데, 파사트 바리안트(Passat Variant)와 제타(Jetta)를 비롯해 골프 플러스(Golf Plus), 골프 R32(Golf R32), 골프 GT(Golf GT), 그리고 폭스(FOX)까지 총 6개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취재를 위해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대만 등 각국의 기자단들도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폭스바겐 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에서의 폭스바겐 돌풍에 대한 내용도 함께 널리 알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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