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7일 20시30분 경 주안발 구로행 K384 급행전동열차가 출입문이 열린 채 주안에서 동암까지 1개 정거장을 운행했으나 이는 당시 승객이 아무 고장이 없는 출입문의 비상 개폐 콕크를 강제로 조작해서 발생한 사고임
당시 전동차는 출입문이 열린상태에서 출발이 불가능해 사령실의 지시를 받아 안전조치 후 발차했으며, 동시에 담당 검수원이 탑승 조사한 결과 1819호 객차 쪽 출입문 1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했음. 검수원은 즉시 승객들을 안전한 객실로 대피시킨 후 동암역에서 정차, 비상코크를 정상화시켰고 승객들의 피해는 전혀 없었음.
이와 관련 철도공사 관계자는 “달리는 전동차에서 승객이 출입문 수동 개폐 콕크를 임의로 조작할 경우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함부로 만지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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