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도·농교류 촉진에 의한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녹색농촌체험마을 등 374개소의 농촌체험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농가소득증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경기도가 육성한 25개 슬로푸드마을 및 녹색농촌체험마을에는 올해 38만8천명의 도시민이 방문하여 47억 3천만원(민박소득 2억 8천만원, 체험수입 18억 3천만원, 전통음식판매 13억 7천만원, 농산물직거래 12억 5천만원)의 농가수입을 올리는 등 전년대비 방문객수는 3.1배 농가소득은 2.1배 증가하였다.

경기도는 내년에 슬로푸드마을 및 녹색농촌체험마을는 7개 더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민에게는 농촌의 자연경관과 포근함으로 편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자녀들에게는 농사체험을 통한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하여 자연발생적인 도·농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올해 374개 농촌체험장을 운영(주말농장 158개소, 주말과수원 67개소, 수확체험장 58개소, 농촌문화체험장 91개소)하여 99만가족 270만명이 농촌체험장을 방문하여 총수입이 149억원(농원당 4천만원)으로 전년대비 20%가 증가하였다.

도시민의 농촌관광 수요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경기도는 올해 11월부터 시행되는 농어촌민박사업자 지정제도에 따라 내년부터는 지정받은 민박 중 우수민박을 선정하여 홍보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더욱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농촌체험장을 380개소로 확대하고 도시민 방문객 120만 가족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촌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에서 구축·운영중인 농촌관광포털사이트(www.kgtour.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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