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울산지역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시민자율 청결활동에 대한 평가결과 최우수는'복산2동',우수는'신정4동',장려는'화정동, 상북면, 태화동'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자율 청결운동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읍·면·동별 가로변과 주택가 청결상태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 읍·면·동을 선정했다고 덧 붙였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시와 구·군에서 현지 확인평가를 중심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우수추진 14개 읍·면·동을 선정하고 이어 10월에는 이들 14개동을 대상으로 구·군 환경미화담당을 평가단으로 구성해 최종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평상시 청결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주택가·가로변 등 생활주변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현지 확인평가와 시민참여 실태, 행정기관의 관심과 지원정도, 홍보실적,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는 서면평가를 병행했다.
이와 함께 주부환경 지킴이를 통한 전화설문으로 청결상태에 대한 시민 평가를 반영하기도 했다.
시는 평가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로 선정된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연말에 2천만원, 1천500만원, 500만원의 환경정비, 청결활동 관련 상 사업비를 각각 지원하고 유공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참여자의 사기앙양과 경쟁력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 할 계획으로 있다.
특히, 올해 시민자율 청결활동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제86회 전국체전과 맞물려 깨끗한 울산조성을 위하여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변, 공원 등 도심내 청소·청결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도심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17만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올해 시민자율 청결운동은 시민중심으로 청결 활동이 이루어져 환경친화도시로 탈바꿈한 울산의 이미지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를 보면 복산2동의 경우 전단지 등 불법 벽보류 방지를 위해 동(同) 홈페이지내 전·월세 코너를 개설하고 일정량의 불법 벽보류 수거시 종량제 봉투와 교환해 줘 시민들의 자율 참여를 적극 유도한 바 있다.
태화동은 종량제 실시 이후 내집 앞 쓸기가 사라지는 현실에서 노인 소일거리 제공과 솔선수범하는 청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경로당 회원으로 구성된 실버환경 봉사대를 운영했으며 전하3동은 불법투기 단속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에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각종 양심 꽃화분 설치와 화단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 전국체전 성화봉송로 구간에 코스모스 꽃길 조성 등 지역주민들이 솔선참여 하여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사례 등은 울산시민의 자랑거리로 손꼽을 만 하다.
청결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담배꽁초, 휴지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공한지 등에 몰래 버리는 등의 무단투기 근절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 행동하고 감시하는 시민의식 전환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편 시는 시민자율 청결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책자를 발간·전파키로 하고, 올해의 획기적인 환경개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도심청결상태 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이 같은 청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환경자원과 허정완 052-229-3222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