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의 날을 맞아 귀감되는 철도인 소개
곽 운 영 (서울신호제어사무소 계획팀장)
철도신호분야 최초 대한민국명장
27세때 최연소 철도신호분야지도자 자격취득 등 20년만에 최고 장인 꿈 이뤄
박 상 응 (청량리기관차승무사무소 부기관사)
생명을 나눈 아름다운 우정, 간암친구에 “간이식”
“나혼자 60세까지 사는 것보다 친구와 50세까지 함께 사는 것이 오히려 더 행복할 것 같아요”
김 구 영 (서울지역본부 영업국 열차운용과 과원)
‘기차로 떠나는 문화유적답사회′운영
매달 한번씩 회원1800명에 조상의 숨결 느끼게 해
이 민 수 (용산차량사무소 차량관리원)
그늘진 가슴에 빛을내는 구두닦이
용산차량사무소『딱새』, 복지시설아동돕기 10년
김 만 년 (서울지역본부 구로승무사무소 일산분소 기관사)
온라인 까페 운영, 철도와 문학 접목
철도인의 삶과 애환소개, 대통령상 수상
남 윤 우 (서울지역본부 용산차량사무소)
첨단기술 자격증 15개 딴 ‘멀티철도인’
입사 10년 동안 업무에 접목, 기술업그레이드
김 성 호 (대전지역본부 천안시설관리사무소)
각종 신기술개발로 옥조근정훈장받은 철도 신지식인
입사 5년만에 공무원으로 최고 영예획득
김 정 태 (대전지역본부 천안지역관리역)
철도 헌혈왕, 8년간 102회 최다 기록
헌혈증서도 혈액수요자에게 기부 “65세 까지 계속할 터”
연락처
철도청 전략홍보과 황병원 02-3149-3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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