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과 전자정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지방혁신 및 지방분권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1월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한 결과 서울특별시 건설안전본부에서 제출한 『건설사업관리정보시스템 및 사이버 흙 은행시스템』이 영예의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사업관리업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사업자와 공무원과의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서 고질적인 건설비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 자치단체에 확산될 경우 건설사업의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다 아깝게 2위를 차지한 충청북도 청주시의 『Real-Time 인터넷 통합세무정보시스템』은 지방세 및 각종 공과금 납부정보를 인터넷으로 주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주민이 세금이나 공과금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행정자치부장관상은 울산광역시의 『공공시설 온라인예약시스템』, 경상남도 김해시의 『주제도 통합시스템』, 경기도 수원시의 『행정정보 무중단시스템』, 대구광역시의 『공간정보 통합시스템』이 수상하였으며 이들은 대부분 행정내부의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주민에게 편익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사례들이다.

이번 혁신경진대회에는 총 50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되어, 1단계로 학계 및 전문가 등을 평가위원으로 위촉하여 서면평가를 실시하고, 2단계로 중앙부처 관계공무원들의 현장평가가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로 하여금 발표평가를 실시하는 등 3단계로 평가를 실시함으로서 참석자들로부터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례가 우수하고, 공정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행정자치부 권오룡 차관은 금년 12월말까지 혁신사례로 선정된 우수사례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총50개 모든 출품작에 대하여 자치단체의 수요조사 후 내년부터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산·보급하기 위한 교육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국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례에 대하여는 시도행정정보시스템 및 시군구행정정보시스템의 고도화에도 적극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정보화팀 사무관 정군식 02-2100-3548
홍보담당관실 02-3703-4103 민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