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2년 8개월간 서울역 인근 4개 빌딩(상의본부 : 서울역 게이트웨이타워, 정보화사업팀 : 남대문 단암빌딩, 증명발급팀 : 서울역 서울시티타워, 검정사업단 : 서소문 배재빌딩)에 흩어져 있어 상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였던 문제점이 해소될 수 있게 되었다.
대지 3,500평, 연면적 34,500평의 지상 20층 지하 6층 규모의 신회관은 세계의 어느 상공회의소 건물 및 오피스 빌딩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하 2층에는 동시번역 시스템과 음향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규모의 행사 및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여개의 회의실이 갖추어져 있어 동시에 최대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한ㆍ서울상의는 신 회관 건립을 단순히 건물 규모가 커졌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신회관 완공에 따라 회원사 권익증진, 경제관련 조사ㆍ연구 활동, 상공업계 국제협력 사업 등 회원사를 위한 기존 서비스의 개선은 물론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1884년에 설립되어, 대-중-소 기업을 망라하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인 대한ㆍ서울상의는 경제인들의 새로운 전당인 ‘신 회관’ 입주를 계기로 경제계의 위상 강화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보다 주력할 계획이다.
대한ㆍ서울상의가 신회관을 건립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문은 환경이다. “환경이 건강하면 기업도 건강해집니다”라는 캐치플레이즈하에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각종 친환경자재를 사용하였다. 또한 3개 층(13층, 14층, 19층)에 옥외 정원을 조성하여 상의는 물론 입주사 임직원들이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잠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였다.
특히 신회관 정문과 숭례문 사이의 공간에 540평 규모의 분수대 광장을 조성하여, 주변 직장인은 물론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ㆍ서울상의는 신 회관 준공식을 12월 5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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