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텔의 위성 통신 모듈 CC200A-LB, CE, FCC, IC 및 RCM 인증 획득
퀵텔 와이어리스 솔루션즈의 사장 겸 CSO인 노베르트 뮐러(Norbert Muhrer)는 “당사의 위성 통신 모듈이 글로벌 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중단 없는 네트워크 범위를 제공하는 이 모듈의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원격 및 모바일 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통신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CC200A-LB에는 인말새트(Inmarsat) GEO 별자리의 L-밴드를 활용해 ORBCOMM이 제공하는 최첨단 위성 IoT 연결 기능이 통합돼 있다. 이는 양방향 통신, 낮은 대기 시간 및 글로벌 적용 범위가 특징이며, 셀룰러 모듈과 페어링되면 독특한 듀얼 모드 IoT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해 탁월한 신뢰성, 중복성 및 유비쿼터스 범위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셀룰러 네트워크 범위가 부적절하거나 중단되는 경우 IoT 장치는 위성 연결을 통해 통신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다.
CC200A-LB는 37mm×38mm×3.35mm 크기의 간소화된 LCC+LGA 패키지로 설계됐다. 다중 별자리 GNSS 포지셔닝 기능을 갖춘 이 모듈은 장치의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T 명령 세트는 간편한 구성과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이 모듈은 별도로 구매하거나 적절한 퀵텔 안테나와 함께 구입해 고객 장치의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퀵텔은 CC200A-LB 외에도 다양한 위성 통신 모듈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다. 그중 CC660D-LS는 3GPP NTN R17 표준을 준수하며 양방향 통신, 다중 주파수 대역 지원, 낮은 대기 시간 및 낮은 전력 소비를 특징으로 한다. BG95-S5 및 BG770A-SN 모듈은 위성 및 셀룰러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도록 설계돼 IoT 응용 분야에 대한 유비쿼터스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퀵텔 소개
퀵텔은 더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열정을 동인으로 IoT 혁신을 가속한다. 퀵텔은 고객을 가장 중심에 두는 조직으로서 탁월한 지원과 서비스를 갖춘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계속 성장 중인 5900명의 글로벌 전문가 팀이 셀룰러, GNSS,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뿐 아니라 안테나 및 서비스 분야에서 혁신의 첨단을 달리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 지역 사무소와 지원 조직을 갖춘 퀵텔은 세계적인 리더십으로 IoT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스마트한 세상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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