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품, 백업 서비스 ‘푸미’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고객 20개사 확보

최저 월 9만원으로 기업 중요 데이터 백업

데이터 관리자 없는 소규모 고객 맞춤형 백업 서비스

랜섬웨어, 화재, 정전, 인재에 대비하는 백업 및 DR 서비스 운영

뉴스 제공
더품
2023-12-13 14:35
서울--(뉴스와이어)--데이터 보호 및 백업 서비스 전문기업 더품(대표이사 안승남)은 백업 서비스 대중화를 목표로 출시한 백업 서비스 ‘푸미(Phummy)’의 누적 고객이 출시 1개월 만에 20개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품의 백업 서비스 푸미는 중소기업 및 소규모 기관을 대상으로 설계됐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더품 안승남 대표는 “매년 늘어가는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 기업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반면, 전통적인 백업 환경 구축은 복잡하고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중소기업은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비용을 낮추고 전문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업 서비스 ‘푸미’를 출시하면서 백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고, 그 결과 1개월 만에 2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품의 백업 서비스 ‘푸미’는 △백업 솔루션, 데이터 저장 공간 △일일 백업 및 시점 복구△백업 설정, 모니터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품 안승남 대표는 “기업의 데이터 백업에 꼭 필요한 요소만 골라 서비스를 구성했기 때문에 도입 비용, 관리 부담으로 백업을 망설였던 기업도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백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푸미는 구독형 백업 서비스로 최소 200GB부터 최대 3TB까지 백업할 수 있으며, 자체 품 클라우드로 소산하는 DR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정기 보고서와 재해 발생 시 백업 전문가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더품은 백업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연말 추천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푸미 서비스를 추천한 추천인에게는 상품권, 신규 사용자는 1개월 동안 푸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프로모션은 올해 12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더품 홈페이지(https://phumm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품 소개

더품은 백업 전문 업체로, 중소기업을 위한 백업 서비스 ‘푸미’를 운영하고 있다. 랜섬웨어 대응, 재해 대비 백업 및 복구 서비스를 운영하며 IT 및 전산 환경 컨설팅을 지원한다. 다양한 영역에서 검증된 국내외 솔루션을 약 500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소 5년 이상의 기술지원 경험이 있는 기업과 엔지니어가 협업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h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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