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스마트하이브, 친환경 플라즈마 기술 활용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 개발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 혁신·친환경 솔루션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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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2023-12-14 09:40
서울--(뉴스와이어)--대성 스마트하이브가 친환경 플라즈마 기술이 적용된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사회·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ESG 이슈가 현대 사회에서 중요시되면서 친환경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플라즈마 기술, 특히 질소 플라즈마 원리를 활용한 대성 스마트하이브의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가 혁신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체·액체·기체에 속하지 않는 플라즈마는 물질에 고에너지(열 또는 전기)를 가해 이온화된 상태를 말한다. 대성 스마트하이브의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는 이런 플라즈마의 원리를 활용해 물과 공기를 이용, 액체 질소 비료를 효율적으로 생산한다.

플라즈마 기술은 기존 화학적 처리 방식을 넘어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친환경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면서 대기 중 공기에 수분만 있으면 질소 액체 비료를 생성할 수 있다.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친환경성: 화학적 처리나 불필요한 자원 소모 없이 수분, 공기만으로 질소 액체 비료를 생산한다. 이는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며, ESG 이슈에 부합하는 친환경 기술의 대표적 사례다.
△다양한 기능: 제품은 악취 제거, 자동 세척, 공기 살균의 정화 작용을 수행해 사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및 터치 패널 등을 통해 손쉽고 간편한 조작이 가능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 전반 적용 가능성: 플라즈마 기술은 농업 및 환경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대성 스마트하이브의 플라즈마 액체 비료 발생장치는 현대 사회의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영이 요구되는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성 소개

대성은 자동 농기계 제조, 소프트웨어(SW) 개발 회사로 쉬운 양봉을 지향하며 양봉 비전문가, 초보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양봉이 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및 양봉용 농업용 자동화 농기계, 로봇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성의 양봉 기계 전문 브랜드 ‘스마트하이브(SMARTHIVE)’는 비전 SW 기술, 로봇 기술, 자동화 기술을 이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양봉 시스템 전 세계 1위 기업을 목표로 양봉업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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