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나 직장인들 모두 ‘일이 적고 연봉이 낮은 곳’보다는 ‘일이 힘들어도 연봉이 높은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다 연봉 데이타를 보유하고 있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가 직장인 1천574명과 구직자 706명 등 총 2천280명을 대상으로 ‘회사 선택시 연봉과 업무량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업무량보다는 연봉이 우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72.7%(1천658명)가 ‘업무강도가 높고 연봉도 높은 기업’과 ‘업무강도가 낮은 대신 연봉도 적은 기업’ 둘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업무강도가 높더라도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한 것. 이러한 경향은 구직자이든 직장인이든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처럼 직장인과 구직자들이 업무강도가 높더라도 연봉이 많은 기업을 선호하는 것은, 주5일 근무제확대로 휴일수가 늘어나면서 주중에 집중해서 일하면 된다는 생각들을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상시 구조조정 체계가 자리잡으면서 일 자리가 있을 때 가능한 많이 벌고 모아둬야 한다는 생각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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