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1월 16일 이슈트반 토르자(Dr. Istvan TORZSA) 주한헝가리대사일행이 대전시와 부다페스트와의 경제협력방안 협의를 위해 대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0일 이슈트반 토르자 대사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공연 관람차 대전방문 했을 때 염홍철 시장이 경제·과학기술 분야의 교류확대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번방문은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와 자매도시 관계인 대전시와의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더나가 경제교류와 투자관계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대전소재 주요 경제단체·기업체 대표 등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헝가리 투자·진출여건 설명과 진지한 대화와 토론이 이어져 대전소재 기업체의 헝거리 진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다.

이슈트반 토르자 대사를 접견한 염홍철 시장은 ‘대사의 오늘 방문이 우리시와 부다페스트, 나아가 대한민국과 헝가리의 상호발전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국제협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상호교류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하여 이슈트반 토르자 대사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면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대전시장과 경제계 인사들을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주한헝가리대사의 제안에 따라 염홍철 시장은 주요 경제계 인사들과 더불어 금년 12월중 대사관저를 방문해 대전과 부다페스트간에 추진할 세부적인 경제교류방안에 대하여 협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94년 4월부터 헝가리의 수도부다페스트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분야를 중심으로 교류해 오고 있다. 헝가리의 수도부다페스트는 기계, 정밀기기, 의약산업 등이 발달되어 있다. 이슈트반 토르자대사는 대전시장을 예방하고 기자간담회, 기업인과의 대화, 한국타이어(주) 금산공장 시찰 등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주한 헝가리대사 기자간담회 개요>

○ 일 시 : ‘05. 11. 16(수) 11:00~11:30(30’) / 장 소 : 기자회견장
○ 주 재 : 주한 헝가리대사 이슈트반 토르자(Dr.Istvan TORZSA)
경제참사관 이슈트반 버코쉬(Istvan BAKOS)
○ 요청내용
안녕하십니까? 주한 헝가리 대사관입니다.
11월 16일 기자간담회시 주요 논의/질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9년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한지 16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양국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우호관계를 다져왔습니다. 특히 수교이후 중요한 경제, 투자 협의가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주한 헝가리 대사의 대전광역시 방문 또한 부다페스트 자매도시로서의 우호관계 재확인의 의미를 넘어서 다양한 경제교류와 투자관계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입니다. 이번 기회로 대전의 많은 기업인들과 언론인들께 헝가리 경제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헝가리와 대전시 사이의 경제교류 관계를 활성화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국제통상과담당자 및문 의 처박충현(행)2242(일)600-2242공보관실 042-600-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