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티움 ‘에코 데이’에 지속 가능성 노력 강조하고 신제품 미리 보기 제공

하이티움은 에너지 빈곤 속에 사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최초의 소규모 제품을 공개

고객, 업계 파트너, 투자자에게 신규 플랜트를 공개

이벤트에서 제조업체의 다른 신기술의 미리 보기를 제공

충칭,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고정식 배터리 제조업체인 하이티움(Hithium)이 방문객과 직원에게 중국 충칭의 신규 지능형 생산 플랜트를 공개하며 회사의 지속 가능성 성과와 목표에 초점을 맞춘 일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요 포커스는 하이티움이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특히 목표 7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방식에 맞춰졌다. 저렴한 가격에 혁신을 집중하고 LCOS를 줄임으로써 이 제조업체는 에너지 스토리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광범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서 스토리지가 수행하는 역할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하이티움이 광범위한 환경 목표를 향해 이루어낸 진전 이외에도 지능형 제조 개발의 효율성 향상과 그에 따른 비용 절감이 강조되었다. 또한 목표 7, 하위 섹션 3에 대한 회사의 지속 가능성 노력과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대한 포커스도 강조했다. 시설 견학과 함께 하이티움은 에코 데이(Eco-Day) 방문객에게 하이티움의 신기술에 대한 미리 보기를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사람들이 에너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하이티움 최초의 소용량 셀과 함께 획기적인 유틸리티 규모의 제품도 포함되었다.

회사의 제품 로드맵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는 에코 데이 프레젠테이션에서 하이티움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이슨 왕(Jason Wang)은 “우리는 에너지 전환을 경제적으로 실현해 청정 전력의 채택 가속화를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기술과 배터리 생산 혁신은 모두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다. 파트너의 LCOS를 낮추면 에너지 스토리지에 대한 자산 소유자의 예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에너지 빈곤 속에 사는 최종 소비자의 비용을 낮추면 그들이 좀 더 안정적인 청정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에코 데이에 우리는 생산 및 제품 측면에서 이러한 진전을 자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미리 보기: 오프-그리드 에너지 소비자를 위한 경제성을 고려해 설계된 세계 최초의 소용량 셀

하이티움은 새로운 범용 1kWh 배터리 제품인 ‘히어로 EE(Hero EE)’를 공개했다. 안정적인 그리드가 없고 수백만의 가구 또는 소규모 기업에서 가전제품이 거의 없거나 저전력 제품만 사용하는 지역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따라서 소규모의 저렴한 에너지 스토리지 제품을 통해 이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 셀은 태양광 발전이나 지역 마이크로그리드의 초저전류로 충전할 수 있으며 에너지 공급이 아직 안정적이거나 저렴하지 않은 곳에서 사람들의 전기 사용을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하이티움은 신제품으로 여전히 많은 사람이 에너지 빈곤에 시달리는 국가를 위해 저렴한 에너지 이용 및 기술 업그레이드라는 두 측면 모두에서 유엔의 지속 가능 개발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

EV 규모를 벗어나 최초로 진정 유틸리티에 초점을 맞춘 배터리 제품

하이티움은 에코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4시간~8시간 장시간 스토리지를 위한 최초의 kAh급 배터리 설계인 ‘MIC 1130Ah’를 공개했다. 2024년 1분기에 샘플이 제공될 예정인 이 신제품은 유틸리티 규모의 에너지 저장 시장을 위한 전례 없는 새로운 배터리 기술을 대표하며 처음으로 1000Ah의 장벽을 무너뜨리게 된다.

고도로 자동화된 지능형 제조 전환으로 비용 25% 절감

하이티움의 생산 확장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충칭의 지능형 시설은 하이티움의 이전 세대 제조 시설에 비해 약 30%의 효율성 향상을 달성한다. 이 플랜트는 상당히 높은 자동화 수준으로 배터리 생산 비용을 1/4로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티움 소개

2019년에 설립된 하이티움은 선도적인 제조업체로 유틸리티 규모의 최고 품질 고정형 에너지 스토리지 제품과 상업용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조한다. 4개의 개별 연구·개발 센터와 여러 ‘지능형’ 생산 시설을 갖춘 하이티움은 혁신을 통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배터리 수명 주기를 증가시킨다. 하이티움은 창립자와 고위 경영진이 수십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BESS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파트너와 고객에게 에너지 스토리지 분야에서 독특한 발전 사항을 제공한다. 중국 샤먼에 거점을 두고, 선전, 뮌헨, 두바이, 캘리포니아에 생산, 연구 및 판매를 위한 지사를 두고 있다. 하이티움은 17GWh의 배터리 용량을 출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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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870976/en

웹사이트: https://hithium.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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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움(Hithium)
carol.wu@Hith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