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국·공립 도서관 등에 소장되어 있는 불교민속 관련 고문헌을 조사하여 해제한 『불교민속문헌해제』를 최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불교민속문헌해제』에는 각종 고문헌에서 엄선한 불교 민속 관련 문헌 110종의 상세한 해제가 수록되어 있다. 문헌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불교민속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서명·편저자·간행연도·소장처 등으로 불교민속 문헌자료를 목록화하여 관심 있는 사람들이 쉽게 불교민속 문헌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통하여 불교민속에 대한 성격과 내용을 살필 수 있다면 이 분야를 전공하는 연구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관심을 유발하게 되어 연구 성과의 확대와 연구자의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우리 민속연구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한국민속 문헌자료를 집대성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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