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KT 코스피 030200
2005-11-16 10:51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 남중수.南重秀/www.kt.co.kr)는 국제 인터넷 로밍 사업자인 아이패스(iPass)사와 함께 제공해왔던 인터넷 해외 로밍서비스를 확대해 기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것은 기내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커넥션 바이 보잉(Connexion by Boeing)과 아이패스간의 제휴에 따른 것이다.

KT 기내인터넷 서비스는 기존에 KT가 제공해오던 인터넷 해외로밍 서비스의 한 부분으로서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가패스와 코넷 가입자는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가입절차 필요 없이 기존에 쓰던 메가패스, 코넷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비롯해 루프트한자(Lufthansa), 일본항공(Japan Airlines), 싱가폴항공(Singapore Airlines), 차이나에어라인(China Airlines), 스칸디나비아항공(SAS), 전일본항공(ANA) 등 총 8개 항공사이며 오스트리아항공(Austrian Airlines)과 에티하드(Etihad) 항공사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노선 길이에 따라 3시간 미만은 16,000원, 3~6시간은 22,000원, 6시간 이상은 33,000원이며, 후불제로 다음달 코넷, 메가패스 요금에 합산 청구된다. KT는 이번달까지 코넷, 메가패스 가입자에게 무료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노트북의 무선랜카드가 기내에 설치된 액세스포인트를 탐색하면 커넥션 바이 보잉 홈페이지(http://cbb.by.boeing)에 들어가 메가패스, 코넷 아이디를 입력하면 된다. 항공사별 이용가능한 노선 등 자세한 안내는 KT 인터넷 로밍서비스 홈페이지(http://ktroaming.kornet.net)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기업고객본부 서비스지원담당 민경원 과장 (☎ 02-739-1987)
홍보실 언론홍보담당 조철제/허건 (☎ 02-730-6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