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최근 김용한 보존과학실장을 포함 10명의 연구원들이 프랑스를 방문해 프랑스 고문서보존센터(소장 Betrand Lavedrine)와 「한·불 문화유산 보존연구 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서는 한·불 양국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상호 기술 협력, 문화교류, 파견연수, 공동연구 수행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3년간 유효하다. 이번 협약의 대상자인 프랑스 고문서보존센터(Centre de Recherches sur la Conservation Des documents Graphiques, CRCDG)는 기록유산의 보존을 담당하는 문화부 산하 기구로서, 이번 교류 협약 체결로 양국간 지속적인 교류 및 학술 정보 교환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한·불 문화유산 보존연구 교류협약」은 2004년 10월 기록문화유산의 보존에 관한 1차 한·불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이후 이루어진 구체적인 성과물이며, 이번 방불 기간 중에도 국제협력지원사업(STAR)을 활용하여 “종이의 손상과 보존·기술에 관한 연구 교류”라는 주제로 2차 한·불 국제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 및 공동세미나 개최를 통해 향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립 및 성과물을 공유함으로써 연구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보존과학연구실 이규식 연구관 042)860-9251
문화재청 홍보담당관실 042-481-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