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회수 자원봉사활동 우수자원봉사센터 5곳,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유공 표창 수상

자원봉사센터,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자원봉사 추진… 어린이집 등 다량 배출처 중심 수거 체계 구축

연간 7만여 명 자원봉사활동 참여… 종이팩·멸균팩 수거량 3만2400㎏ 달해

서울--(뉴스와이어)--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이찬희)가 개최하는 ‘종이팩 회수·재활용 촉진 공로자 표창 시상식’에서 총 5개 자원봉사센터가 종이팩·회수 재활용 실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관 부문에서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부산강서구자원봉사센터가 선정됐다. 또 단체 부문에서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의 양3동 자원봉사캠프, 개인 부문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황정순·박장선 부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자원 회수 촉진 자원봉사 지원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자원봉사를 통한 종이팩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과 지역 사회 변화의 기틀을 마련해오고 있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총 6만9812명으로 집계됐으며, 수거량은 3만23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수상한 센터와 단체, 개인은 공공·교육 기관 및 지역 상점 내 수거함 설치, 다량 배출처 수거,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내 자원 재활용 및 회수와 관련한 정책적 변화와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끌어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경남 18개 시군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관내 거점 112곳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운영해 총 6064.548㎏ (18만9517여 개)을 수거했으며, 커뮤니티 매핑 기술을 활용한 수거함 위치 공유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양3동 자원봉사캠프는 캠프 활동가 중심의 종이팩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 내 상점, 공동주택 등의 협력을 끌어냄과 동시에 꾸준히 우유팩 수거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 부문 수상자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황정순-박장선 부부는 우유팩이 많이 발생하는 카페와 제과점 등 지역 내 상점 방문을 통해 수거·세척·건조 활동을 진행했고 2021년 4566㎏, 2022년 5080㎏, 2023년 4500㎏에 달하는 우유팩을 수거하는 등 놀라울 정도의 개인적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원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종이팩 수거함 1000여 개, 전자저울 100여 개, 재활용 화장지 8만1000여 개를 전달한 바 있다. 남양유업과 매일유업, 빙그레, 삼육식품, 서울우유협동조합, 연세유업, 이롬 등에서도 식음료 제품 15만2000여 개를 지원하며 자원봉사자의 활동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소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 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v1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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