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모넬라균증 예방 대책
축산농가는 살모넬라균증이 의심스런 돼지는 즉시 격리하고 조기치료, 감염이 우려되는 가축의 반출을 금하고, 구입할 때에도 질병이 없는 농장에서 구입하고 구입 후에는 일정기간 격리수용하여 질병유무를 확인하도록 하며 농장출입통제 및 주기적인 방역 실시 등의 조치 등을 취하고 질병이 의심되면 즉시 관계 당국에 신고하여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주로 가축의 소장 하부에서 대장 상부의 점막에 정착하고 있으므로 이 균에 의한 식중독 감염 예방을 위해 도축시 돼지를 매단 상태에서 내장을 적출하여 내용물이 고기에 묻지 않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또한 열에 약하기 때문에 대중음식점이나 가정에서는 충분히 익혀 먹으면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경우 살모넬라균의 감염에 의한 식중독 증세는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복통 등이며 급성장염(식중독)을 일으켜 1~3일간 지속되기도 하므로, 살모넬라균 감염에 의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방기구의 철저한 소독, 조리자의 위생관리 및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축산물을 구입 이용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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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3일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