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 張夏眞)는 2005. 11. 17(목) 10:00~16:00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전국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과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운영 표준모델을 교육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1부 심포지엄은『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 사업성과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03년부터 실시해 온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시범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3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아주대, 신라대, 충남대)에서 주요 사업사례를(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조직 및 운영, 취업지원 프로그램, 여성 취업 관련 정규 교과목 운영) 발표한다.

아울러 ‘고학력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여대생커리어개발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고학력 여성 취업촉진을 위한 대안으로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 여성가족부에서 지난 3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수립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지원사업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 워크숍에서는 『여대생 커리어개발을 위한 표준모델』을 각 대학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기위하여 5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추진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토대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표준모델」개발을 위한 연구를 실시, 여러차례의 전문가 회의를 거쳐 여대생커리어개발 표준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번에 여성가족부가 개발한 여대생커리어개발 표준모델은 단계를 진로탐색-진로계획-취업준비-취업지원의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영역을 다시 세분류하였다. 또한 각 영역별로 5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 주요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번 심포지엄과 워크숍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여대생 ‘경력개발’과 더불어 ‘여대생의 안정적 취업 보장처’로서의 새로운 역할 모델을 확대ㆍ정립할 수 있는 전기를 제공하고 고학력 여성의 취업촉진을 위한 대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성가족부가 개발한 여대생커리어개발 표준모델은 각 대학의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및 커리어개발사업이 나아갈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경력개발’과 ‘취업지원’이라는 두가지 비전을 수행하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발전적인 확산에 동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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