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과 예방 및 대책
탈모에는 부분적으로 일어나는 탈모, 전체적으로 넓게 일어나는 탈모, 한 부분이 원형으로 일어나는 탈모 등 후천성 탈모증이 있으며 유전에 의한 탈모증도 있다.
남성에게 가장 흔한 탈모증세는 유전적인 남성형 탈모증으로서 남성형 비듬과 남성 호르몬의 작용에 따라 육모가 억제되어 두발이 가늘어지고 연약하게 되어 탈모가 되는데, 초기에는 샴푸 때 머리가 많이 빠지며 말기에는 대머리가 된다. 예로부터 대머리는 유전이라고들 말하고 있으나 사실은 대머리 자체가 유전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 대머리가 되기 쉬운 체질이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두피를 눌러보아 흔히 말하는 석두 타입이라면 우선 대머리가 되기 쉬운 체질이라 말할 수 있다. 대머리가 되는 시기는 빠른 사람의 경우는 18-19세 시작되고 늦은 경우는 40-50세에 시작된다. 그 현상으로는 머리가 가려워지고 지성비듬이 많아지는 상태가 3-6개월간 지속되다가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고 그 모근에 흰 젤라틴 같은 것이 붙게 된다. 그와 같은 상태가 1-2년 지나 탈모가 그치고 비듬도 적어지면서 동시에 두피에 광택이 생기고 본격적으로 대머리가 된다.
한번 손상되면 전과 같은 회복이 어려우므로 그렇게 되기 전에 자신의 체질이나 모발이 성질을 알아내어 올바르게 손질하도록 해야 한다.
탈모 예방 관리 방법 가장 손쉬운 방법은 두피 마사지이다. 연구에 의하면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는 사람에게 하루 3분씩 2개월 이상 두피 마사지를 시킨 결과 탈모가 중지됐다는 보고가 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인데,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는 것이다. 두피 마사지를 할 때 양파즙을 이용하면 더 효과적이라는 얘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콩을 이용한 방법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언젠가부터 검정콩을 먹으면 좋다는 말이 퍼졌는데 혹자는 이를 동양의학의 음양오행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즉 머리털은 신체의 오장육부중 신장(腎臟)의 주관을 받고 오행(五行)에서는 물(水)에 해당하며 색깔로는 검정색을 뜻하기 때문에 검정콩을 먹으면 좋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한의학자들은 오행론적으로 의미 부여를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고단백질인 콩의 영양학적인 가치 때문이 아닌가 보고 있다.
일본에서 탈모와 대머리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자연요법은 우선 검은깨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검은깨벌꿀이 그중 하나다. 이는 잘게 부순 검은깨에다 벌꿀을 혼합한 것인데 검은깨100g과 벌꿀 150g을 준비해 검은깨를 믹서에 외피가 벗겨지도록 갈아 여기에 벌꿀을 혼합, 뜨거운 물에 1일 1큰술 분량을 녹여 마시면 된다는 것이다. 허나 예방 관리를 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탈모가 심하게 될 경우는 가발을 사용하게 된다.
‘YBI가발’(www.ybihair.co.kr 02-386-5400)의 윤백일 대표는 “사람마다 모발 및 두피건강 상태가 다른 만큼, 각자의 식생활 습관이나 근무환경, 머리손질법 등 복합적 요소를 고려해 예방 및 처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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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라이프 김한솔(02-2001-0447)
YBI가발 윤백일 사장(02-386-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