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그 성과물을 모아 11.30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관에서「전통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지원사업은 급속한 현대화 과정에서 시민들의 무관심과 외면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적극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전시회 개최는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초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3개 분야의 작품 8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시대 유물인 감은사 사리함을 재현한 복발형 보주 사리함을 비롯하여 누비안경, 쪽· 홍화염색, 궁중제복, 관모, 노리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이 전시되며, 이외에도 혁필화 자료집과 우리에게 생소한 맹인들의 독경의식 자료집도 전시되어 보다 뜻 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회적 무관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의 대변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 및 이를 보존· 계승하고자 하는 의식을 일깨우고, 외국인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관광서울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리라 본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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