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코퍼레이션, 고용노동부 ‘청년친화강소기업’ 4년 연속 선정
유연근무제, 자기 계발비 지원 등 복지 제공
청년 근로자 비율 90%, 3년 이상 장기 근속자 비율 50% 이상
레뷰코퍼레이션 CI
레뷰코퍼레이션은 청년친화강소기업에 2021년 처음 선정된 이래로 이번까지 4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레뷰코퍼레이션은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패밀리데이 등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 △교육비, 도서 구입비 등 자기 계발을 위한 학습 지원 △건강검진 제공 등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외에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근무혁신 우수기업’ SS등급 획득,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 친화 인증’ 갱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하이서울기업’ 선정 등 여러 인증을 받으며 근무하기 좋은 환경의 중소기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그 결과 레뷰코퍼레이션의 전체 직원 274명 가운데 청년(20·30세대) 직원은 248명으로 90.5%에 해당하며, 3년 이상 장기 근무자는 137명으로 50%에 달한다.
장대규 레뷰코퍼레이션 대표는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여러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다양한 종류의 인증 및 지식 재산권 취득, 포상 수상 등 기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외부 컨설팅 의뢰, 직원 의견 수렴 등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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